개최
△수자원공사-광해관리공단, 댐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 협력
11일(수)
△환경부 장관 17:00 한-중 영상 양자회담(서울)
△환경부 차관 10:30 ASF 중수본 회의(세종)
△디엠지(DMZ) 평화의길 파주 구간 11월 28일부터 재개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 개최
△코로나 이후 시대, 생물다양성 연구의 기회로 삼는다
△주간예보 권역 확대 등 제2차...
단지관리자인 해양환경공단 책임 하에 골재업계·지역어민과의 협의사항 이행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며 단지를 운영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골재수급안정대책(2017년 12월)에 따라 바닷모래 공급을 추진한다”며 “골재업계와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상생해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양환경공단이 순천 화포해역 갯벌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공단은 순천시와 순천시 별량면 화포해역 일대의 갯벌생태계 복원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천만 습지 입구에 인접한 화포해역은 화포 주변 해역 수로에 지난 20여 년간 상품성 없는 굴이 과다 번식하면서 생태환경을 변화시킴에 따라 저서생태계에 피해를 일으켜왔다.
이번...
해양환경공단은 소라(학명 Turbo sazae)의 서식지 북방 한계가 지난 10년간 남해안에서 동해안 울진 부근까지 최대 124㎞ 북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해양수산부와 매년 우리나라 해역을 대상으로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를 통해 생태계 모니터링 조사를 하고 있으며 우리 바다 생태계의 변화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을 위해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소리 영상을 지난달 28일부터 공개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르는 국민을 위해 10개의 대표 소리 영상을 먼저 공개하고 내년 6월까지 사계절 소리영상 100개를 제작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와...
(영등포구)
△환경부 차관 14:00 환노위 법안소위 (국회)
△국립공원공단, 해수부-지자체와 해양쓰레기 합동 정화(석간)
△포장폐기물 감축을 위해 합성수지 재질 재포장은 이제 그만
△31개국 4조 3800억 원 규모의 유망 환경분야 수주 지원
△국립생태원, 표범 보전 위해 러시아 기관과 업무협약
22일(화)
△환경부 장관 10:00 환노위 전체회의(국회)...
해양환경공단이 중국과 서해 해양환경 공동 조사에 나선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한국과 중국의 해양환경 조사선을 이용해 ‘한·중 서해 해양환경 공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중 서해 해양환경 공동조사는 1997년부터 우리나라 측 해양수산부와 중국 측 생태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해의 수질 및 퇴적 환경을 공동으로...
해경은 기름띠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정과 경비함정 16척,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선박 1척, 해양환경공단 선박 7척, 민간방제선 18척 등 총 42척을 동원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름띠는 해안까지 번져 인근 해안 주민들과 함께 기름을 닦아내는 작업도 병행했다. 기름띠가 번진 해안 마일인 강양마을은 어장이 형성된 곳이어서 어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2017년부터 해양환경공단,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함께 인공 부화한 푸른 바다거북 총 88마리를 제주 바다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되는 구조‧치료 바다거북 2마리는 지난해 제주 구좌읍 해안가에서 구조돼 아쿠아플라넷 제주 수조에서 치료‧관리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푸른바다거북 8마리와 매부리바다거북 8마리는 각각 2017년, 2018년에 국내 최초로 인공산란된...
해양환경공단은 28일 태안군과 함께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에서 조피볼락(우럭) 치어 약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은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해양보호구역이 확대 지정(91.23㎢→92.04㎢)된 국내 최초 사례로 공단은 가로림만 해역 해양보호구역의 생태계 보전관리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관리사업을 태안군과 서산시에서 위탁받아...
지속가능한 해양보호구역의 지정과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의 통합적 해양환경정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해양보호구역을 본래의 지정 목적에 맞게 충실히 관리하면서 이를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 및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도 기여하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20년간 해양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경험과 해외 선진국의 모범적인 관리 운영 사례를...
공영쇼핑이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손을 잡았다.
공영쇼핑과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7일 해양환경보전 인식개선 및 수산물 판매 촉진을 골자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영쇼핑은 해양환경공단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 해양생물 다양성 사업' 영상 제작을 위해 협업한 바 있다. 이후 실질적인 상호 협력을 위해...
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서산시 대산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대산공단 사고 발생 대응 태세 점점 회의'에서 시의 대응 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부산항에도 부도 50여 곳에 1740톤의 질산암모늄이 저장돼 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사고가 발생한 후 폭발사고 위험 물질과 관련한 부산항 보관 용량 등을 조사해 특별 관리를 실시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경상북도(울릉군) 등과 함께 2015년부터 ‘독도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약 12.8톤의 성게를 제거해 최근 성게 밀도가 확연히 줄어드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해수부는 올해도 2회에 걸쳐 수중 성게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사전ㆍ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그 개선 효과를 확인할...
현재 정부는 침적쓰레기 수거를 위해 해양환경공단(침적쓰레기 정화사업), 한국어촌어항공단(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및 어장정화관리사업), 한국수산회(한중일 협정수역 허장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국비 336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수협도 올해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을 통해 폐어구 수거활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사업 규모는 약 3억 원으로 전체...
각 지자체와 해양환경공단 등에서는 플라스틱류 등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4개 댐 상류 하천 인근의 공사장, 벌목지, 행락지 등 쓰레기 발생 취약지역을 점검해 댐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각 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장비를...
기획재정부가 19일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기업 중에서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전KDN, 한전KPS, 해양환경관리공단이 B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