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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시스템,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시작품’ 개발 착수
    2023-11-10 15:17
  • K-방산, 亞 공략 가속…‘태국 D&S 2023’ 참가
    2023-11-07 15:21
  • 尹, 중장 진급자에 "軍 장병, 확고한 국가관·대적관 갖추도록 만전"
    2023-11-06 18:47
  • 한화오션, 캐나다 4개사와 잠수함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2023-11-05 09:53
  • 골드만삭스, MD 승진 인사 단행…서울서 윤윤구 FICC 부문장 본부장 MD로 승진
    2023-11-03 10:53
  • 한화오션, 태국 방산 전시회 참가…아시아 방산 시장 개척 나선다
    2023-11-02 10:59
  • 尹, 합참의장 후보 등 신임 대장 진급자 7명에…삼정검 수치 수여
    2023-10-30 17:22
  • 차기 합참의장 김명수 해작사령관 내정…대장급 7명 전원 교체
    2023-10-29 19:59
  • '사우디 진출 반세기' 현대건설…K건설 중동 붐 이끈다
    2023-10-25 10:43
  • 단식 마친 이재명, 첫 국감서 “군, 홍범도 논쟁 자체가 부당해”
    2023-10-24 20:16
  • [오늘의국감] 李 재판·채상병·예산삭감…곳곳서 충돌
    2023-10-24 15:52
  • [국감 하고 잇슈] 날선 공방에 급 마무리된 행안위 전북도청 국감
    2023-10-24 15:34
  • [국감 하고 잇슈] 김관영 “잼버리 기대 부응 못해…도지사로서 많은 책임 느껴”
    2023-10-24 11:12
  • 중동 이어 남중국해까지...지정학적 갈등 심화
    2023-10-23 13:39
  • 남중국해서 중국 해경·필리핀 보급선 충돌…남 탓 공방
    2023-10-23 07:04
  • [상보] 국제유가, 중동 지역 정세 주시하며 하락…WTI 0.69%↓
    2023-10-21 07:37
  • 한화오션, ADEX 2023서 최신 잠수함·무인전력지휘통제함 등 선보여
    2023-10-19 11:35
  • 미군 파병 필요 없다더니…“미국, 이스라엘 파병 대비 2000명 병력 선발”
    2023-10-17 16:51
  • ‘팔레스타인 지지’ 중국, 공개적인 하마스 비난 회피…미국과 대조적
    2023-10-16 15:15
  • 尹, 청년 화이트 해커 만나…"인재 양성, 산업발전·역량 강화" 약속
    2023-10-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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