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4명과 교수 1명 등 일행이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했다. (출처=HD현대 인스타그램)
HD현대는 최근 미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4명과 교수 1명 등 일행이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 해군사관학교의 'LREC(언어·지역전문성·문화습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LREC는 미 해군이 파병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동맹 파트너십을 체험하기 위해 운영하는 외교 훈련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미 해군사관학교를 찾은 바 있다.
미 해사생도 일행은 글로벌R&D센터 내 디지털융합센터와 디지털관제센터 등을 방문해 선박 디지털트윈 기술과 모니터링 기술을 살폈고, 울산 조선소에서는 자동 용접 로봇과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 건조 현장 등을 둘러봤다.
마커스 존스 미 해사 교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조선 산업 전반에서의 생산 능력 확충이 중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