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제안을 전격 수용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의 국회 방문 이후 6일만의 영수회담 성사다. 박 대통령과 추 대표간 단독회담은 15일 열릴 예정이며 시간은 조율 중이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박 대통령은 추 대표가 제안한 회담을 수용하기
청와대가 1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제안을 전격 수용하기로 했다. 회담은 15일 열릴 예정이며 시간은 조율 중이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추 대표가 제안한 회담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내일 회담을 열기로 하고 시간 등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추
청와대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국 해법 마련을 위한 양자회담을 제안한 것과 관련, “결정되는 사항이 있으면 바로 연락드리겠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담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 “여러 형식이 있을 텐데 청와대가 여야 대표와의 영수회담을 먼저 제안했으니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 나오면 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양자회담 형식의 ‘영수회담’을 전격 제안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지난 12일 ‘100만 촛불집회’ 이후 박 대통령의 하야·탄핵 등 퇴진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혼란스러운 정국을 수습할 방안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추 대표는 비상시국에서 정확한 민심 전달과 정국 해법 마련을 위해 청와대측에 박 대통령과의 담판 성
청와대는 13일 촛불집회에서 드러난 민심 수습 방안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을 찾아 전날 주최 측 추산 100만명(경찰 추산 26만명)의 시민들이 몰린 촛불집회 관련 입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박 대통령은 어제 국
청와대는 13일 오전 10시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어 촛불집회와 관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전날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주말 촛불집회(주최 측 추산 100만명, 경찰 추산 26만명)의 결과를 평가하고 성난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한 수습 대책이나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 비서실장은 전날인 12일 수석비서관을 포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전격 회동을 갖고 ‘김병준 책임총리’ 카드를 사실상 철회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추천한 총리를 임명해 내각 통할의 전권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김병준 총리 내정자 지명 철회’ 라는 야당의 요구를 수용한 만큼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으로 꼬일대로 꼬인 정국의 실타래를 풀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최순실 사태’ 수습을 위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 추천 총리 수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27분께 한광옥 비서실장과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 등과 국회를 찾았다.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우윤근 국회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아 국회의장 접견실로 이동했다.
이동 과정에서 야당 의원과 보좌진들은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이 두번째 대국민담화에서 제안한 여야 3당 대표와의 회담과 관련해 “여야 영수와 대통령께서 한자리에서 회담할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국회에 오실수 있다”고 밝혔다.
한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이정현 대표와 면담을 갖고 “우리가 전쟁중에도 회담하는데 이 어려운 난국에서는 역시 국회가 중요하다”며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를 방문해 이정현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 비서실장은 "김병준 총리 내정자의 지명절차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다"며 "영수회담에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당 지도부를 예방하기 위해 대표실로 이동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 비서실장은 "김병준 총리 내정자의 지명절차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다"며 "영수회담에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이 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를 방문해 이정현 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 비서실장은 "김병준 총리 내정자의 지명절차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다"며 "영수회담에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광옥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이 4일 박근혜 대통령이 수사 기간 국정에서 물러나 2선으로 후퇴해야 한다는 주장에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한 비서실장은 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정한 수사를 위해서라도 박 대통령이 국정일선에서 후퇴할 것을 건의할 생각이 없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의 물음에 “오늘 국민에 드리는 호소문을 어떻게 보는지에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해 야당 지도부를 예방해 겸손한 자세로 국회와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실장과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만나 “시국이 엄중하고 여러 어려운 문제 있는 시점인데, 저희들이 국회에서 하시는 일 대해서 많은 관심 갖고 여러 문제 대해서 배워야 될 건 배워야겠다”고 했다.
이에 우 원내대표는 “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4일 “정치적 중립성이 담보된다면 야당이 요구하는 개별 특검, 야당 추천 특검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한광옥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특검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하고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야당이 개각을 부정한 것은 노무현 정부를 부정한 것'이라는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발언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상식 없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개교 70주년 기념' 초청 특강을 위해 목포대를 찾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새로운 한국 경제의 길'이란 주제로 특강에서 그는 경제민주화
한광옥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최순실 파문’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최순실 사건은 추호도 국민이 의심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도 수사와 조사가 가능하다고 밝힌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분명
◇ 강남 4구.과천 분양권 전매 금지
11ㆍ3 부동산 안정 대책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던 서울, 경기, 세종, 부산 등이 ‘청약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고 이로 인한 규제 또한 대폭 늘어나게 된다. 조정지역에서는 가구주가 아니거나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순위 자격이 제한되고 일정 기간 재당첨도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최순실 게이트’로 혼란에 빠진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추가 참모진 인선을 단행하며 청와대 및 내각 인적쇄신의 큰 그림을 완성했다. 하루 전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교체 등 ‘깜짝’ 내각개편을 단행한 바로 다음 날 전격적으로 이뤄진 발표였다. 그 내용은 더 파격적이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DJ맨’을 발탁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새 대통령 비서실장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전격 발탁했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이는 최순실 비선 실세 의혹 파문 수습을 위한 세 번째 인적쇄신 조치다. 또 총리 교체를 포함한 개각을 단행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두 번째 청와대 참모진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