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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예산 협상 안 되면 野 감액수정안 단독 표결"
    2023-12-08 10:55
  • 국회 정무위 소위, ‘기술유용 손해배상액 3배 → 5배 상향’ 의결
    2023-12-07 16:57
  • 법정자본금 10조‧자기자본 90배 보증 ‘HUG 자본확충법’ 국토위 통과
    2023-12-07 13:39
  • "처방받은 약 구입하지 않았어도 고지의무 발생합니다"
    2023-12-07 12:00
  • 금감원, 법률구조공단과 불법대부계약 무효화 소송 지원
    2023-12-07 11:00
  • [시론] 일본發 호스트클럽 주의보
    2023-12-07 05:00
  • 신한은행, 서울특별시 장애인선수단 금융교육 실시
    2023-12-06 11:10
  • 세월호 참사 9년 만에 진도에 '국민해양안전관' 문 연다
    2023-12-06 11:00
  • "자신이 수립한 채용 계획 응시해 최종 합격"…권익위, 공직유관단체 채용 비리 적발
    2023-12-06 09:50
  • 중소기업계, 하도급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기술탈취 근절해야”
    2023-12-06 09:08
  • 국회, 전세사기 유형 등 첫 보고 받아...보완책으로 '전세임대' 제시
    2023-12-05 14:37
  • 강서구,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조사 결과 발표
    2023-12-04 16:08
  • 서금원 '우리동네지킴이' 기획자 “한 번 빠지면 회복 어렵다”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①]
    2023-12-04 05:00
  • [르포] 파출소ㆍ학교 정문 앞에도 뿌려진 사채 전단…우리 동네가 위험하다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①]
    2023-12-04 05:00
  • 인신협 “다음포털의 언론사 차별에 법적 대응…원상복구 촉구”
    2023-12-01 11:15
  • ‘포털 다음’ 검색 서비스 변경에...인신협 “효력정지 가처분·공정위 제소”
    2023-11-30 16:48
  • 이재명 "실질소득 감소·양극화 심화…민생예산 증액하겠다"
    2023-11-29 10:18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이복현 "내실있는 상생금융안 도출해 달라"
    2023-11-27 14:00
  • [이법저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지금이라도 신고 가능할까요?”
    2023-11-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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