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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서해공무원사건TF 구성…우상호 “정략적 사실 왜곡, 오래 참았다”
    2022-06-26 14:13
  • 해경 지휘부 일괄 사의에…대통령실 "반려…감사원 진상규명 중"
    2022-06-24 17:16
  • “文 남북 통신선 끊겨 대처 힘들었다는 말 사실 아냐”
    2022-06-24 14:01
  • 해경청장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청장 포함 9명 사의 표명
    2022-06-24 11:55
  •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국회 찾아...“골든타임 6시간 대통령 시간 밝히겠다”
    2022-06-24 11:17
  • 여당TF “국방부, 서주석 지시로 시신 소각 ‘확인’→‘추정’ 입장 바꿔”
    2022-06-23 21:26
  • '피살 공무원' 유족, 서훈 등 검찰 고발…공수처, 사건 이첩 요청 일축
    2022-06-22 16:10
  • 북, 尹대통령 향해 막말 비방...“철딱서니 없는 망나니의 XX”
    2022-06-22 10:11
  • 진성준, 수석 회동 중 자리 박차고 나가...‘원 구성’ 안갯속
    2022-06-21 16:39
  • 고민정 "전당대회 출마 고민 중…예전 민주당 되찾고파"
    2022-06-21 14:25
  • 국민의힘 "'문재인 정부의 6시간' 밝혀내겠다"
    2022-06-21 12:27
  • 김어준 “공무원 월북 논란은 ‘문재인 포토라인 세우기’ 프로젝트”
    2022-06-21 11:46
  • 권성동 “민주당, 대통령 바뀌었다고 법사위원장 내놓으라 하면 가렴주구”
    2022-06-21 10:39
  • 하태경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청와대 회의록 공개해야"
    2022-06-21 10:04
  • 한동훈 "산적한 현안 많다…큰 폭으로 인사 날 것"
    2022-06-20 17:16
  • 권성동 "문재인 전 대통령, '北 피살 공무원' 입장 표명해야"
    2022-06-18 11:21
  •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 착수…與 “철저히 조사” vs 野 “전 정권 지우기”
    2022-06-17 21:01
  • [속보]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착수
    2022-06-17 13:38
  • '서해 공무원' 월북 뒤집은 해경·국방부 "증거 발견 못 해"
    2022-06-16 16:27
  • 윤 대통령, 천안함 장병 등과 오찬…“영웅 예우가 국격 좌우”
    2022-06-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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