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전문방송 CNN이 곤지암 정신병원을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7곳'에 포함해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N은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7곳을 선정, 곤지암 정신병원을 가장 마지막에 올렸다. 현재 폐허인 이곳은 '병원장이 정신병자였다', '입원하면 사람이 죽는다' 등의 괴소문이 돌아 일반인들의 공포체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CN
한국이 지난 1997년 이후 15년 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재진출했다.
한국은 1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193개 유엔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투표에서 캄보디아와 부탄을 누르고 승리했다.
1차 투표에서 부탄이 20표로 3위에 그치면서 득표 1,2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와 캄보디아를 놓고 2차 투표가 벌어졌다.
지난 12일 오전 삼성 서초사옥 앞 딜라이트 광장에서는 파란색 조끼를 입은 삼성그룹 사장단이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의 ‘일일 점장’으로 변신했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관계사 사장단 40여 명이 직접 나서 물건을 팔았다.
삼성그룹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사장단이 솔선수범에 나선 것이다.
삼성
S-OIL은 7일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강원도 화천 DMZ 내 토고미마을에서 여름방학 생태체험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OIL 여름 생태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오는 9일까지 2박 3일 간 천연기념물인 수달, 어름치의 서식지 보호와 생태 이해 체험 활동을 갖는다. 또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옥수수따기,
아프리카 시멘트의 제왕 알리코 단고테는 나이지리아 경제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다.
그가 설립한 단고테그룹은 아프리카 최대 시멘트업체인 단고테시멘트를 포함해 설탕과 소금, 밀가루, 석유 등 다양한 사업부문을 거느리고 있고 나이지리아 증시 시가총액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아프리카 대표 기업이다.
그는 지난 2008년 33억달러의 재산으로 나이지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1일(현지시간) 새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5개국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 비상임이사국에는 아제르바이잔·과테말라·모로코·파키스탄·토고 등이 선출됐고, 국가들은 직전 비상임이사국인 보스니아·브라질·가봉·레바논·나이지리아에 이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5개국의 임기는 시작됐지만, 이들이 팔레스타인의 유엔 가입 등 문
오는 2013년까지 농어촌의 특성을 살린 색깔있는 마을 3000곳을 발굴, 육성된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2일 농어촌 마을이 가진 다양한 유ㆍ무형의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사회적 활력을 높인 마을인 색깔 있는 마을로 선정되면 지원금과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이날 경기도 수원 농수산식품연수원에서 열린 `2011 농어촌 대
SK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372번지 일대에 타운하우스형 고급 빌라인 ‘판교 운중 아펠바움’을 분양 중이다.
1,2단지로 나뉘어 공급되는 판교 운중 아펠바움은 지하 1층,지상 4층 5개동 규모 총 28세대다. 이 단지는 6가지 평면과 2가지 인테리어 컨셉으로 분양면적별 세대수는 △518㎡ 6세대 △519㎡ 2세대 △516㎡ 4세대 △457㎡
삼성전기는 자매마을인 충남 태안군 이원면 볏가리마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기증한 태양광 발전 설비는 3KW 급으로 마을의 정보화교실과 관광객(GUEST) 숙소로 사용되는 마을회관에 설치됐다. 볏가리마을에서는 에너지 절감비용을 마을 복지사업에 재투자 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농촌의
롯데손해보험은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는 틀 형성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롯데손보는 도농상생을 위한 1사 1촌 자매결연 및 미래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2009년 1월 강원도 화천의 토고미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4월에는 직원 390여명이 참여, 토고미 마을의 무농약 쌀 재배
롯데손해보험은 서울 남창동 소재 본사에서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희 경영지원총괄 임원과 1사1촌 마을인 토고미마을의 이정춘 이장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롯데손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토고미마을 주민들이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하고 김장한 배추 2000포기를 구매해 서울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체험관광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두 달간 지하철 4호선에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홍보전동차를 하루 10회씩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마련한 도농교류 홍보전동차는 농어촌종합정보 포털, 웰촌(www.welchon.com)에서 제공하고 있는 농어촌체험여행, 농어촌
에쓰오일은 여름방학 동안 저소득가정 어린이와 고객가족을 초청하여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은 저소득 결손가정 어린이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초청해 강원도 일원에서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생태캠프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강원도 철원 자연생태학교, 화천 토고미 생태학교, 경기도 청평 국립내수면연구소 등을 방문
대한민국의 월드컵 도전의 역사는 그야말로 고난이었다.
7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한 아시아의 강호였지만 유독 원정에서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처음 본선 무대에 오른 1954년 스위스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축구와의 차이를 절감했다. 헝가리에는 0:9, 터키에는 0:7로 패배했다.
이후 대한민국은 32년 동안 월드컵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히딩크호'도 아니다. '아드보카트호'도 아니다.'허정무호'가 한국 감독으론 최초로 원정 월드컵에서 승리를 이뤄냈다. '허정무호'는 늘 주눅이 들었던 유럽에 맞서서도 기죽지 않았다. 선수들의 열정도, 체력도 꺼지지 않았다.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새벽 2시가 넘어서도 그 열기가 사라지지 않았다. 바로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
남아공 월드컵 한국과 그리스전의 시청률이 전국가구 기준으로 59.8%를 기록했다.
13일 시정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한-그리스전의 시청률은 전반적 59.0%, 후반전 67.2%로 집계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경기 종료시점인 10시18분으로 70.8%까지 올라갔다.
시청률은 전반전 시작 휘슬이 울린 시점인 오후 8시30분부터 후반전
한국 축구대표팀 박지성(29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우리 수비수들이 상대 세트피스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막아냈다"며"상대 뒷공간을 노리는 게 중요했는데 그리스 수비진을 흔들 수 있었던 게 승리의 요인이다"라고 밝혔다.
12일(한국시간)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8분
승부사 허정무(55) 감독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를 맛본 사령탑이 됐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그리스에 2-0으로 이겼다. 한국인 감독의 지휘로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하기는 한
태극전사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원정 첫 16강을 위한 축포를 쏘아 올렸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이정수와 박지성의 릴레이 골로 2-0으로 승리, 한국의 원정 첫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은 전반 7분만에 터진 이정수(가시마)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비도 응원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12일 하루종일 비가 쏟아지고 있는 서울광장에는 현재 1만 2000명(소방서 추산)이 운집했다.
현재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2010 남아공 월드컵 붉은 악마와 함께 하는 시민거리 응원전' 시작과 함께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서울 광장에 마련된 무대의 맨 앞줄에 앉아 있는 이모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