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대세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경쟁상대인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의 출생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크루즈 의원 역시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크루즈 의원의 출생지를 놓고 “슬프지만, 크루즈는 자격에 관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면 공화당 경선에 계속 나설 길
미국 민주당의 2016년 대선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이 연소득 500만 달러(약 60억원) 이상 고소득자에게 4%의 ‘추가 세금(surcharge)’을 부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사실상 지난 30년간 사라졌던 억만장자에 대한 최고 세율 구간 복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평가다.
2016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 초기 경합지인 아이오와 주와 뉴햄프셔 주에서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의 지지율 경쟁이 접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WSJ와 NBC뉴스가 아이오와 주의 민주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공동 집계한 여론조사에서 클린턴
미국 공화당 선두 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새해 첫 여론조사에서 30% 중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당내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NBC뉴스와 서베이몽키의 온라인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의 지지율은 35%를 기록했다. 이는 2위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의 지지율(18%)의 2배에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한 것이다.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막대한 광고비를 쏟으며 지지율 만회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보스턴헤럴드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시 전 주지사와 그의 슈퍼팩(정치활동위원회) ‘라잇 투 라이즈(Right to Rise)’는 내년 2월9일 첫 프라이머리가 열리는 뉴햄프셔 주와 인근 보스턴 일대에 총
미국 차기 하원의장에 40대 ‘젊은 피’ 폴 라이언 의원(45·위스콘신)이 지명됐다.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은 28일(현지시간) 오후 열린 의원총회 비공개 투표를 통해 라이언 의원을 하원의장 후보로 확정했다. 라이언 의원은 29일 하원의장 선거에서 무난히 선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화당은 현재 하원에서 435석 중 247석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신경외과 의사출신 벤 카슨이 공화당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처음으로 탈환했다. 이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의 ‘대세론’이 꺾이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와 함께 초반 경선 구도가 들썩이고 있다.
CBS와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1~25일(현지시간)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을 상대로 전국단위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카슨은 26%의 지지를 얻었다고 27일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한국과 미국 두 나라가 함께 써 온 60년 성공담을 바탕으로 공동의 가치 실현과 한반도 통일을 위해 함께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멜론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 참석, 만찬사에서 이 같이 한미동맹의 역동적인 진화 과정을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50차례 이상의 당원회의(코커스)와 예비선거(프라이머리), 전당대회를 거쳐 국민투표(선거인단)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비로소 기나긴 대장정을 끝마친다.
내년 1월, 대선의 풍향계로 여겨지는 아이오와 주에서의 첫 코커스를 시작으로 민주당과 공화당은 2016년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각 당은 6월까지 코커스와 프라이
미국 의회가 영화 ‘국제시장(영문명 Ode to My Father)’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친한파 의원모임인 ‘코리아 코커스’의 명예회장 찰스 랭글(민주, 뉴욕) 연방 하원의원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오리엔테이션 영화관에서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국제시장’이 상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영화가 미국 의회에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일동제약이 유산균 기술을 집약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하이락토’ 시리즈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전년 대비 249.1% 급증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우리 몸속에 들어가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살아있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미국 정계의 대표적 친한파 인사인 마이클 혼다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군 위안부 문제를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외교부의 한미 의회인사 교류사업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혼다 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여성 인권에 관한 보편적 가치의 문제로서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5일(현지시간) 끝난 가운데 한국계 후보나 친한파 후보간 희비가 엇갈렸다.
우선 이번 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했던 유일한 한국계 후보인 뉴저지 주의 로이 조 후보는 당선에 실패했다.
조 후보는 올해 33세로 뉴저지 주 제5선거구에서 현역 하원의원인 공화당 6선 스콧 가렛 의원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개표 결과 가렛
미국 연방하원 초당파 의원모임인 ‘희생자 권리 코커스’ 공동의장인 테드 포우 의원이 “일본은 군대 위안부 강제동원과 성 노예 강요 등 과거의 악행을 모두 자백하라”고 공개 비판했다.
포우 의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하원 전체회의에서 “올해 초 일본이 고노담화의 배경을 검증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연막 뒤에서 일어났던 악행들을 감춘다고 진실이 바뀔 수 없다
미국 내에서 정치력을 인정받은 미주 풀뿌리 한인 활동가들이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30일(현지시간) 모였다.
이 자리에는 미국 의회 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한파 연방 상ㆍ하원의원 20여명도 참석해 미주 한인들의 본격적인 정치력 신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렸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와 미주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등 미국 각지
미국 연방 상원에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를 연간 1만5000개 신설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30일(현지시간) 워싱턴 정가에 따르면 조지 아이잭슨(공화·조지아) 상원의원이 최근 한국인 전문인력 1만5000명에 대한 비자 쿼터 배당을 골자로 하는 법안(S.2663)을 대표 발의했다.
아이잭슨 의원은 ‘한국과의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
미국 연방 하원의원 18명이 27일(현지시각) 일본 정부의 고노(河野) 담화 검증을 비판하고 군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일본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
2007년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 주역인 마이크 혼다 의원과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인 로레타 산체스·게리 코널리·피터 로스캠·마이크 켈리 의원 등 18명
한인 변호사 로이 조(33)가 미국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90%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조 변호사는 3일(현지시간) 뉴저지주 5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10%의 득표율을 기록한 다이언 세어를 물리쳤다.
조 변호사는 앞서 5선거구를 구성하는 버겐 패세익 서섹스 워렌 등 4개 카운티의 민주당위원회로부터 공식 지지를 확보해 승리가 확
한인 변호사 로이 조(33)가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90%의 득표율로 승리한 가운데 이른바 ‘친한파’로 분류되는 연방 하원의원 후보들의 선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한파 후보들은 대부분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에서 출마해 이번 선거에서 대체로 당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하원 외교위원장인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로레타 산체스(민주ㆍ캘리포니아)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고 22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산체스 의원은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으로 이날 하원 본회의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 노예로 강제 동원된 여성들이 지난 70여년 동안 형언할 수 없는 수난을 겪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