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년과 은퇴자의 지역 정착이 가능한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생활서비스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지방소멸기금 등을 활용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5개 부처는 17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지역활력타운은 수도
국토교통부는 5개 부처 합동으로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진행한다. 지역활력타운은 은퇴자·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문화·복지 등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역활력 제고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해 "열린재정을 통해 복지혜택, 국고보조금, 융자금, 출연금 등 국민 수혜 재정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오후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디브레인 플러스)과 국고보조금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운영·관리하는 한국재정정보원을 방문해 국가재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항상 고객에 대한 전문성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최신의 것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단순히 멋진 것을 주기 위함이 아닌 필요한 것을 제 때 줄 수 있는 플랫폼(Platform)으로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고 말했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마이데이터로 한 차원 도약하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를 '국민 신뢰 기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마이데이터란 국민의 요구에 따라 기업,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
한국남동발전이 EBS의 유명 캐릭터 '펭수' 모양을 딴 친환경 석탄재 재활용 제품을 기부했다. 또 공공부문 공간혁신을 통해 행안부 장관상을 받는 등 업무 혁신에도 나섰다.
28일 남동발전은 경남 진주시 진주지역자활센터에서 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구매한 다용도 펜꽂이, 쟁반 등 펭수 모양의 석탄재 재활용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동발전은 올
주식회사 이투스교육이 임대차계약을 맺은 임대인들과의 4억 원대 비용상환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2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9민사부(백현민 장동규 이민수 부장판사)는 이투스교육이 임대차계약을 맺은 임대인들을 상대로 제기한 비용상환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이투스교육은 2017년 12월 강남구에 있는 건물 두 채 전체를 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직 혁신 의지를 담은 '청렴 서약식'을 열고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섰다.
1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한준 사장, 김근용 LH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을 비롯한 LH 임직원들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지난해 일부 직원의 투
단순히 마대자루로 포장해 화물차로 운반했던 광물 형태의 고체 유해화학물질을 앞으로는 덮개가 아닌 밀폐된 상태의 덤프트럭으로만 운반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을 개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고시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검사기관과 취급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5일 "재정만능주의, 재정 칸막이 구조, 재정이기주의 등 관행적‧구조적 재정병폐가 효과적인 재정운용을 제약하고 있다"며 "향후 5~10년이 마지막 재정개혁의 기회란 각오로 '재정비전 2050' 수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대 차관은 이날 오전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한국경제·재정·행정학회, 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
정부가 유‧초‧중등 교육재정의 일부를 대학 등으로 이관하는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와 교육계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대학 재정난 극복을 위해 고등교육 재정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입장이 엇갈린다.
“대학에 별도 재원 확보해야”
23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
"선제적 위기대응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금융안정계정’ 도입에 전력을 다하겠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은 21일 서울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유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임명 12일만에 열렸다. 노조는 그간 유 사장 임명에 반대하며 출근을 저지해왔다.
이날 유 사장은 "고물가에 따른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금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이번 수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세 번째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국어영역,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10분부터 수학영역, 오후 1시 10분부터 2시 20분까지 영어영역, 오후 2시50분부터
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국 84개 시험지구, 130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고등학교 3년 전 기간을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보냈던 재학생들과 재도전 기회를 준비해 온 50만8030명의 수험생들이 실력을 발휘할 결전의 날이다.
재학생은 1만471명 감소한 35만239명
정부가 내년 11조2000억 원 규모의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특별회계)를 신설해 대학 등 고등·평생 교육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별회계를 통해 추가 확충된 재원으로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촉진하고 지방대학을 집중 육성해 교육·연구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와 기획재정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 재정확충
2023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50만8030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 치러지는 세 번째 수능으로 모든 수험생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험장 도착은 오전 8시 10분 전에 완료해야 한다. 1교시인 국어 시험은 오전 8시 40분 시작되지만, 입실 완료 시간을 넘기면 고사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정부 출범 후 1010건의 규제를 발굴해 이 중 275건은 개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735건은 소관 부처가 책임지고 검토ㆍ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인천 선광 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제2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일궈낼 수 있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규제혁신을 최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31일 "저출산·고령화 등 재정의 구조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정의 중장기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비전 2050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차관은 이날 농협보험 세종교육원에서 열린 '재정비전 2050 수립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에서 "재정비전 2050 수립이 우리 정부의 건전재정기조 확립을 위한 마지
정부가 내달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주 전부터 코로나19 격리 대상 수험생을 모니터링해 신속한 시험장 배치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행 이후 치러진 지난 2년간의 수능과 마찬가지로 관계부처 협력을 통해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질병관리본부는 2000년 1월 19일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한 중국 국적의 35세 여성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시행한 결과, 20일 오전 확진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람을 제대로 만날 수도 없고, 언제나 마스크를 써야만 하는 불편함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나서서 긴급하게 백신을 만들었고, 우리나라도 다양한 경로로 백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