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손태승 우리금융회장의 사퇴를 두고 관치 논란이 일자, 그간 금융당국의 입장 표명은 특정인을 염두에 둔 퇴진 압박이 아닌 원론적인 관점을 말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6일 이 원장은 ‘2023년도 업무계획 브리핑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횡령 등 최근 금융산업의 신뢰성에 타격을 받는 이슈에 대해 이사회 및 최고경영자(CEO)가 책임을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민생경제를 뒷받침하는 금융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흔들림 없는 금융안정, 내일을 여는 금융산업'이라는 정책비전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12대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크게 △금융시장 안정 △실물 민생경제 지원 △금융산업 육성
30일 금융위 대통령 업무보고 실시…12대 정책과제 발표김주현 위원장 "부동산 연착륙에 만전…금융시장 안정에도 노력"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에 대비해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부동산 시장 불안이 금융시장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하는 등 부동산
12일 ‘금융시장 현황 점검회의’ 개최…올해 시장안정대책 논의 산은·기은 회사채·CP매입프로그램도 비우량회사채 중심으로 매입 ‘PF-ABCP단기→대출장기’ 전환 지원 사업자보증도 이달 중 신설
금융위원회가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12일에 열린 ‘금융시장 현황 점검 회의’에서 채안펀드의 지원대상 및 규모
8월 이후 4개월 여만 120조 원대 진입채권 시장 안정 보이는 지표로 풀이돼“1월 금통위 이후 금리 민감도 유의해야”
11월 말부터 감소세를 보인 채권 대차잔액이 1월 들어 120조대로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8월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채권시장 안정 추세가 11월 이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한편, 아직 긴장할 요소가 남아있다는
기업의 주요 자금조달 통로로 꼽히는 회사채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채권금리가 조금씩 떨어지면서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들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회사채 발행에 나선 데다 증시보다 안정성이 높은 자산으로 평가받는 채권에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4일 1500억 원 수요예측에 돌입하는 KT(AAA)를 시작으로 이마
2022년 10월 5일 강원도 레고랜드 조성을 위해 발행된 205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가 최종 부도처리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대해 기업회생을 신청하겠다고 밝힌 지 일주일 만이다.
GJC는 레고랜드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인 아이원제일차를 설립하고 2050억
온기가 돌기 시작한 국내 채권 시장이 1월에도 우량 크레딧을 중심으로 강세 기조를 이어갈 거란 전망이 나왔다.
29일 김기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상 1월은 기관 매수 재개에 따른 연초효과로 크레딧이 강세를 보이는 시기인데 우량 크레딧 투자심리가 완연하게 회복된 점을 감안하면 강세 기조가 새해에도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통화정
“채안펀드 5조원 중 50%는 누적개념, 1월에 추가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도 영향”
한국은행이 캐피탈콜(실제 투자집행시 자금을 납입하는 방식) 방식 2차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출자에 맞춰 실시한 첫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에서 미달을 기록했다. 연말자금사정이 생각보다 좋은데다, 채안펀드 총 5조원 출자 중 50%를 지원키로 한 RP매입이 누적
16일 1.5조 출자 맞춰 50% 한도인 0.75조 매입계획 발표내년 1월 추가 출자 맞춰 추가 매입 예정
한국은행이 캐피탈콜(실제 투자집행시 자금을 납입하는 방식) 방식 2차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 출자에 맞춰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실시한다. 채안펀드 출자가 내년 1월에도 1~2회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추가 RP매입 역시 같은 횟수로 진행될
첫 28일물 입찰, 예정액 3조에 응찰 2.12조 낙찰 1.53조5일 입찰한 14일물 만기도래 시점인 19일엔 14일물도 검토2차 채안펀드 캐피탈콜 맞춰 91일물 RP매입도 예정
한국은행이 단기금융시장 안정용 RP매입을 세 번에 걸쳐 단행한 가운데 연말까지 추가로 실시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12일 한은은 단기금융시장 안정용 RP매입으로 28일물 경쟁입
올해 부진한 실적을 받은 여의도 증권가가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인력비와 사업비 등을 줄이며 업황 악화를 견뎌내겠다는 뜻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경기 침체로 증권업황의 부진이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비용감축의 희생양으로 수많은 ‘증권맨’들이 일자리를 잃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증권사들은 인원 감
특별공급서 일부 미달 나와…일반 청약 결과 ‘주시’ 미달 시 건설사 자금 마련 어려움 가중 ‘우려 ’ 입지 경쟁력 높아 ‘완판’ 기대감 여전 금융위 “재건축 상징성, 분양 결과 주시”
‘건국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 재건축 단지의 일반분양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별공급 물량에서 일부 미달이 발생해 분
7월부터 10월까지 꾸준히 늘었던 채권 대차거래 잔액이 11월 말 기준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대차거래가 채권 가격 하락에 대응하는 투자법임을 고려할 때, 시장금리가 안정을 되찾고 채안펀드 등의 안정책들이 조금씩 효과를 보인다는 신호로 풀이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대차거래 잔고금액은 142조1445억 원으로 10월 말 143
3.5조 예정액에 응찰 3.3조 낙찰 2.6조 그쳐…“최근 원활한 RP시장 반영”“채안펀드 RP매입은 채안펀드 2차 캐피탈콜 일정 확정된 이달 중순쯤으로 생각”
한국은행의 두 번째 단기금융시장 안정용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이 미달을 기록했다. 최근 금융시장 안정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5일 한은이 실시한 단기금융시장 안정용 14일물 RP매입 경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