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총 3.8만 가구 추진주 단위 실적 점검체계 마련수도권 4개 본부에 전담조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 사업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목표 달성 여부가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는 무리한 확대보다 실행력 확보에 방점을 찍은 ‘현실적 목표’ 달성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22일 LH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외곽 분양형서 도심 운영형으로 축 이동마곡·한남 등에서 하이엔드 공급 본격화
과거 경기 외곽에 짓고 분양하는 실버타운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서 식음·헬스케어·컨시어지(생활지원)를 묶어 운영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가 전면에 등장했다. 건설사들도 단순 시공을 넘어 고급 주거 서비스 운영 주체로 역할을 넓히며 새 수익원 찾기에 나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교통혁신·기본사회·팔달구 대개조 등 핵심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
권 후보는 이날 '기본사회를 꿈꾸는 수원사람들'로부터 '수원형 기본사회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복지사각지대 無 △행정대기시간 無 △교통·이동불편 無의 '기본이 강한 3無 정책'으로 화답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도 1호선 지지대고개~터미널사거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교통망 확충과 대형 개발사업을 발판으로 수도권 서부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으로 청라와 영종, 송도를 잇는 생활권이 형성된 데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스타필드 청라, 의료복합타운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주거 선호도와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20일 인천연구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2023년 7월 이후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재개를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고속도로 건설 지연으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획예산처는 올해 상반기 중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동부건설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추진되는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제3공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서 마산동까지 총연장 4.1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 금액은 154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해상풍력특별법 시행을 앞둔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며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9분 SK오션플랜트는 전장보다 25% 오른 2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유니슨도 전장대비 21.03% 오른 16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SK이터닉스(20.86%), 동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방문해 안전·품질 강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기 신도시 공급 속도 제고를 주문했다. 수도권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급 확대와 속도 제고를 지시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9일 권선구 탑동 현장 흙을 직접 뒤집었다. 말이 아닌 삽으로, 구상이 아닌 착공으로 수원의 미래를 증명한 순간이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는 이재준 시장의 선언은, 수원특례시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경기남부 첨단산업 판도를 통째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수원특례시는
"경기도는 수도의 확장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고양시을 국회의원)가 1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1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주거·일자리 3대 분야 대전환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일자리다. 한 후보는 경기도 전역에 판교급 테크노밸리 10개를 조성하는 'GP10 프로젝트'를 선언했
전남도는 '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상풍력 예비지구 발굴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기준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을 담았다.
또 △사업자 선정 및 환경성 평가 등 해상풍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담았다.
여기에다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전문연
정부 주도보다 재정부담 덜고예타ㆍ사업 착공속도 빨라 이점지방선거 전 빨라지는 투자 유치민간 앞세운 투자에 정치권 부담 완화지방선거 등 정치일정 맞물려 한계도
정부 주도의 지방 개발은 정치 논란과 재정 부담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다. 반면 기업 주도의 민간 투자는 정치적 논란을 피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건너뛰는 등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평
수도권 인허가 대비 착공률 74.9%…지방은 미분양·연체율 급증
주택 공급 문제의 핵심이 물량 부족이 아닌 ‘착공 병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허가 물량은 유지되는 듯 보이지만, 실제 착공과 준공, 입주로 이어지는 공급 파이프라인은 막혀 있다는 것이다. 주택정책의 기준도 허가 실적이 아니라 ‘착공되는 공급’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건설산
국토위 당정협의…“135만호 주택공급 뒷받침”“공공주택특별법·노후공공청사개발 특별법 등”“도심 내 공급 기반 넓히고 사업 절차 줄여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9·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입법과 집행 과정에서
글로벌 EPC 기업 SGC E&C는 4022억원 규모 공동주택 및 기반 시설 신축 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SGC E&C의 주거 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적용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160·36-2일원에 총 1414가구를 공급하는 대단지 프로젝트다. 90% 이상 조합원이 확정돼 분양 리스크가 없다는 강점이
DL건설은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잇는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중봉터널은 총 연장 4.6㎞ 규모다.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3493억원이다. 사업 방식은 BTO-a 방식으로 손익을 공유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구조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조만간 하루 670톤의 소똥(우분)이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우분 고체연료는 발열량이 석탄의 절반 수준이면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까지 갖췄다.
전북도는 올 하반기까지 익산시와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등 4개 시군에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4곳의 우분 총 일일 처리량은 670톤 규모다.
우분
강남 업무지구 외연 확장… AI 탑재한 ‘미래형 오피스’ 예고‘삼성·테헤란’과 양대 축 체제 기대...‘기존 상권 차별화’ 숙제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앞. 서리풀 터널 위쪽으로 펼쳐진 광활한 부지 위로 수십 대의 크레인과 타공기들이 연신 흙을 파헤치고 있다. 공사장 입구에는 레미콘 차량이 끊임없이 오가며 이곳이 강남권 개발의 중심지임
금호타이어, ‘크루젠 GT Pro’ 출시…SUV·EV 겨냥 프리미엄 전략 강화“전동화 시대, 타이어 경쟁력은 소음·내구성”“SUV 시장 세분화…정숙성·마일리지 동시에 잡는다”
금호타이어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 차질에도 실질적인 사업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원재료 가격 변동이 향후 실적 변수로 부상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