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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6년여간 미공개 내부정보 사익편취 79억…회수율 0.006% 그쳐"
    2023-08-23 16:50
  • 서울교육청 "아동학대신고, 교원 직위해제 전 '전문가 검토' 거쳐야"
    2023-08-18 10:36
  • [단독] ‘9년 연속 인사평가 하위’ 현대차 직원…“징계 무효” 다퉜지만 패소
    2023-08-15 07:00
  • ‘소송 불출석 논란’ 권경애 변호사 징계 정직 1년 확정
    2023-08-12 10:25
  • "안 한다는데 왜 자꾸?"...신당 창당 부추기는 '장외 세력'
    2023-08-09 16:07
  • 김남국, 윤리자문위 제명 권고에 “아무리 곱씹어도 이해 안 돼”...호소 친전 돌려
    2023-08-01 16:20
  • ‘출장 중 성매수 판사’, 성매매 재판에도 배석…늑장 조치 논란
    2023-07-31 10:41
  • 머스크 X, 8개월 만에 카녜이 웨스트 계정 복구
    2023-07-31 10:04
  • 한동훈 장관 “로톡 변호사법 위반은 불기소로 끝난 얘기…변협 징계 심의가 마지막 단계”
    2023-07-26 17:32
  • 교수직 파면 불복한 조국…“일개 시민 권리 지키고자”
    2023-07-26 15:31
  • 조국, '서울대 교수직 파면' 불복 소청심사 청구
    2023-07-25 16:53
  • [노무 톡!] ‘낭만 노무사’의 길
    2023-07-24 05:00
  • ‘로톡 변호사 징계’ 결론 못내…벤처업계 “기약 없이 희망 고문”
    2023-07-21 09:33
  • 법무부, ‘로톡 변호사’ 징계 결론 못 내려…추가 심의 진행
    2023-07-20 20:50
  • 與윤리위, ‘폭우 골프’ 홍준표 징계절차 개시...중징계 분위기
    2023-07-20 18:29
  • 하자 있는 군용 운동복 납품한 업체…法 "징계 정당"
    2023-07-16 09:00
  • [투자 막는 킬러규제]⑤ 6번 ‘무죄’ 받아도 ‘유죄’?…8년 시달린 ‘로톡’ 변론 멈추나
    2023-07-12 05:00
  • 法 "구속된 교수 직위 해제하지 않은 교무처장 감봉은 부당"
    2023-07-10 07:00
  • [노무톡] 대기발령은 징계인가?
    2023-07-10 05:00
  • 문체부 “게임위, 과업 완수 전 대금지급 등 비위행위… 고강도 구조개선 나설 것”
    2023-07-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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