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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윤리위, 김재원·태영호 징계 결론 못내...10일 재심의
    2023-05-08 21:53
  • "둘 다 치킨 좋아해? 그럼 사귀어" 교제 권유...法 "성희롱"
    2023-05-08 11:13
  • 現 고2 대입 수능전형서 '학폭조치' 반영 대학 21개교
    2023-04-26 12:00
  • 타워크레인 작업거부 등 위법 조종사 54명 적발…“26명 자격정지 착수”
    2023-04-25 11:00
  • 대법 "법률구조공단 변호사, '공무원 집단행위 금지' 대상 아냐"
    2023-04-24 09:42
  • '마약 혐의' 더 로즈 김우성, 공영방송 출연 논란…KBS 측 "제작진도 몰랐다"
    2023-04-19 18:13
  • 정순신 자녀 학폭 피해자 2년간 2일 정상수업…"우울증 시달려"
    2023-04-14 15:16
  • 정순신 불 지핀 학폭대책에 교육계 “엄벌주의 ‘공감대’”vs "비교육적”
    2023-04-12 18:38
  • 학교폭력 기록 최대 4년간 보존·대입 정시 반영
    2023-04-12 17:00
  • ‘현지 호텔 무료 숙박’ 前 베트남대사…대법 “해임 정당”
    2023-04-12 10:18
  • 국힘 "민주, 정진술 서울시의원 제명 사유 밝혀라"
    2023-04-08 13:02
  • 위법한 징계로 9년간 복무 기회 박탈…대법 “정년 연장하라”
    2023-04-06 12:00
  • 프로축구연맹, ‘음주운전’ 안양 조나탄 60일 활동 정지 처분…추후 정식 징계
    2023-04-04 17:32
  • [마감 후] 혁신 때리기와 벼랑 끝 ‘로톡’
    2023-03-30 06:00
  • 서울대, 정순신 아들 학폭 이유로 수능 2점 감점…“당시 최대 감점”
    2023-03-29 09:36
  • 정순신 아들 비판 대자보 또 붙었다…“평생 후회 속에 살아라”
    2023-03-23 15:14
  • 국토부, 전세사기 가담 감정평가사 최대 ‘업무정지 2년’ 등 징계
    2023-03-23 06:00
  • 중앙경찰학교, ‘동급생 집단 괴롭힘’ 교육생 4명 퇴교 처분
    2023-03-16 18:27
  • 린샤오쥔, 500m 금메달 날린 어이없는 실수…장비 미착용으로 실격
    2023-03-11 20:40
  • ‘대마젤리 소지’ 니아 리드, 출국 후 1년 입국 금지
    2023-03-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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