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연구개발특구 구성원들에게 “딥테크 창업과 기술사업화 전진기지로서 지역 혁신생태계를 주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19일 오후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6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대도약과 성장의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딥테크 전진기지로 지역
광주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대상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전·월세 임차보증금을 대출할 때 발생하는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가 대상자를 선정하면 광주은행이 대출을 실행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을 100% 보증한다.
사업대상자는 신규 임차계약(예정)자 50명,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합동 설명회를 열고, 도내 기업의 새해 사업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18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 수원 경과원 경기홀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벤처기업이 새해 달라
지난해 3월 국내 대형마트 2위 기업 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홈플러스는 전국 120여 개 점포에서 7조 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정상적인 영업을 해오던 터라 사회적인 충격은 컸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은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이하 MBK)에 의해 결정된 사안이다. 하지만 회생절차에 돌입한 후 10개월이 지난 현재 매각
전국 4만7000명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생명존중사업의 3년간 성과 공유삼성생명,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이하 '삼성금융')는 15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이하 임팩트 데이)는 심각한 사
서울복지포털 메인·하위 메뉴명 수어 영상 제공서울시, 수어 영상 제공 범위 점차 늘려나갈 계획
서울시가 서울복지포털에서 각 메뉴명을 수어 영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어 영상 제공으로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복지포털은 시의 주요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
16일 정부ㆍ업계 '전기차 활성화' 간담회…하정우 수석 주재자율주행차 개선·가격 합리화 등 전기차 구매유인 향상 논의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경영진을 만나 전기차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가 전기차 신차 등록대수 비중을 10년 내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인 만큼 업계 의견을 듣고 구매 유인책 마련 등 정책에 반
서울 용산구가 이달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도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고율 관세, 탈탄소 전환 압박,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업계와 정부가 올해를 산업 구조 전환의 분기점으로 삼아 위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글로벌 통상 리스크와 철강 정책 등을 두고는 불확실성이 여전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전남도 순천시는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2026년도 귀농·청년농 정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귀농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농업창업자금과 주거기반 확보, 영농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로써 귀농인의 조기정착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귀
소상공인 43%가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큰 부담은 금융비용과 인건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6일까지 소상공인 총 107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경영환경 전망'에서 42.7%가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수출 및 투자지표의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올해 경제 흐름을 신중하게 전망하며 안정 중심의 경영 기조를 고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이 바라본 2026 경제․경영 전망’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40.1%가 올해 전반적인 한국경제 경기흐름이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 광업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올해 총 13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6년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광업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이철규 국회의원, 한창희 한국광업협회장 등 정부 및 업계 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민주당과의 어색한 동행을 멈추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탈당을 직접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민주당의 핵심 가치와 정책 노선에서 김 지사가 벗어났다는 판단을 사실상 공식화한 발언이다.
염 의원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회소득’은 민주당의 길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
대한민국 가구 구조가 1인 가구 1000만 시대를 맞으며 거대한 변곡점을 넘었다. 이제 1·2인 가구는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뉴 노멀(New Normal)’이 됐다. 산업계는 이미 ‘가족’ 대신 ‘나’를 겨냥한 초개인화 서비스로 빠르게 재편 중이다. 취향과 자아실현을 위한 소비가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제도와 정책은 여전히 과거 4인
TV부진에 원가 부담 겹쳐올해 성장률 3~5% 수준美 월풀 매출 감소 전망원자재값 오르고 소비 심리 위축
TV 수요 침체와 원자재·부품 비용 부담이 겹치며 글로벌 가전 업황이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LG전자와 월풀, 일렉트로룩스, 하이센스 등 주요 글로벌 가전 기업들은 외형 성장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 방어에 주력해야 하는 어려운 국면에
국내 인공지능(AI) 혁신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연구개발(R&D)과 후속 지원을 촉구했다.
과기정통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6 혁신상, AI챔피온상 등을 수상한 국내 AI 및 AI 반도체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인 모빌린트,
서울시가 60개국 외교사절을 초청해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울 거주 외국인 지원정책과 ‘한강버스’, ‘남산 하늘숲길’ 등 인프라를 소개한다. 아울러 도시문제 해결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계획도 전달하며 더 끈끈한 도시외교 협력을 약속한다.
시는 7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대사와 대사관 직원 등 60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도 법률상 ‘영화’로 인정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극장 상영을 전제로 한 기존 영화 개념이 유통 환경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입법이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6일 OTT 공개작을 영화의 정의에 포함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
유한양행이 포스트 렉라자 개발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연구개발(R&D) 조직을 재편하면서 표적단백질분해(TPD)를 핵심 자산으로 하는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TPD는 기존 저분자 의약품이나 항체 치료제와 달리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시키는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