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348억원…전년 대비 120.4% 증가
△ HD현대오일뱅크, 1분기 영업이익 9335억원…전년 대비 2902% 증가
△ 이마트, 1분기 영업이익 1783억원…2012년 이후 1분기 최대 실적
△ 한국거래소, 페어랩스 인수 후 자본시장 업무에 AI 본격 도입
△ 한국가스공사, 1분기 영업이익 9100억원…전년 대비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한국앤컴퍼니는 13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784억원, 영업이익 1217억원의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4.1% 감소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64
중동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시차 두고 2분기부터 실적 반영 예고부채 206조·하루 이자만 114억 여전…한전 "재무 개선에 총력 다할 것"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3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따른 산업용 전력 수요와 자구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하지만 올해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32%씩 증가했다.
견조한 글로벌 수요에 생산 능력 증대, 우호적인 환율 환경 등이 시너지를 내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여건에
1분기 영업익 2조1622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SK에너지·E&S 호조에 전사 실적 개선배터리 사업은 3492억원 적자 지속
SK이노베이션이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은 원유 구매와 석유제품 판매 시점 차이에서 발생한 래깅효과와 재고 관련 이익에 따른 것으로,
국내 기업이 인공위성부터 지상국·관제센터까지 이어지는 위성통신 전 구간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하는 첫 실증에 착수했다. 우주 보안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국형 PQC의 우주 분야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3일 글로벌 지상국 서비스 전문기업 컨텍과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사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잇달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양측과의 회동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통상, 국제 경제질서 변화 등 현안을 논의하며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센트 장관과 만나 "최근 불확실성 확대 상황에서도 한미 양
금호·넥센 중국 생산 물량 관세 부담원자재·운임 상승에 수익성 압박 확대
국내 타이어업계가 미국발(發) 관세 부담에 더해 유럽연합(EU)의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이 통보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과 해상운임 급등에 더해지면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실물 은 기반 상품인 ‘e은’의 올해 1분기 거래액이 242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액 약 126억원 대비 20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비단은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함께 반도체, 전기차, 우주산업 등 첨단 산업 성장세가 빨라지면서 산업용 원자재로서 은의
인공지능(AI)이 기업 이익과 국가 세수를 키우는 시대가 오면, 그 과실은 어디로 흘러가야 할까요. 기업의 실적과 주주 이익으로만 남을까요. 아니면 세수 증가를 통해 국민에게도 돌아갈 수 있을까요. 현재 국내에서는 이른바 'AI 국민배당금' 주제가 뜨거운 이슈입니다.
AI 시대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테크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두 인물, 일론 머스크 테슬라
트럼프 관세·중동 전쟁 겹치며 가격 급등세美 빅3 자동차업체 “추가 비용 50억달러 예상”현대차·도요타도 영향권…글로벌 車 업계 긴장
미국 내 철강과 알루미늄 가격이 관세,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공급 차질로 급등하며 국제 시세와 비교해 최대 두 배 수준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가격 인상 압력이 한층 커지는 비상에 걸렸다.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5대 은행 평균 4.83%⋯코스피 불장·가계대출 규제 등 영향지방은행 5%대·인뱅 6%대 고금리 지속⋯업권별 격차 뚜렷당분간 마통 금리 보합 전망⋯“기준금리 인하돼야 하락 전환”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지며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다시 5% 선에 근접하고 있다. 증시 활황 속 투자 자금
sUSDe 공급 감소, 에테나 실패 아닌 YBS 시장 재편 신호APY보다 담보·리저브·기관 활용성이 자금 이동 좌우DeFi 수익 구조, 자체 발행 이자에서 전통금융 기반 인프라로 이동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고수익 경쟁에서 기관 채택과 실물자산 기반 인프라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에테나의 sUSDe 공급량 감소는 특정 프로토콜의 실패가 아니라,
주사형 비만 치료제 중단 후 발생하는 급격한 체중 재증가를 알약 복용만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개발한 경구용 비만 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orfoglipron)'이 GLP-1 주사제 투여
HD현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6019억원, 영업이익 2조83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120.4% 증가하며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익을 기록했다.
조선·해양 부문의 HD한국조선해양은 △고수익 친환경 선박의 매출 비중 확대 △엔진 매출 증가 △해양 부문
지난달 건설업계 체감경기가 자재 수급 불안과 자금조달 여건 악화 영향으로 다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65.2로 전월보다 2.6포인트(p) 하락했다. 기준선인 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건설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산연은 공사기성과
매출 13조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정유부문 재고 관련 이익·정제마진 상승이 실적 견인유가 하락 땐 재고손실 전환 가능…하반기 리스크도 부각
GS칼텍스가 올해 1분기 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상승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다만 중동 사태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등 일시적 요인이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하반기에는 유가 하락과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추진”“사업·근로소득 없는 일정연령 이상”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소득이 없는 은퇴 세대 1주택자 재산세를 한시적 감면한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공시가격 상승으로 올해 늘어난 재산세 증가분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치를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주당 가격이 100만원을 돌파하는 '황제주' 반열에 올라섰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7분 삼성전기는 전장보다 8.25% 오른 10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전 거래일보다 9% 이상 급등하며 106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전기의 주가는 연초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