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 선거가 27일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모두 아직 뚜렷한 우세를 점하지 못한 양상이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선거 초반에 여유있는 모습이었지만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간 치열한 접전으로 승리를 장담하기에는 이르다며 신중모드로 돌아섰다.
새정치연합은 텃밭인 호남의 경우 순천·곡성 지역에서 '예산폭탄론'을 앞세운 새누리당 이정현 후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평택을과 부산 해운대·기장갑 등의 예비후보 공천을 잠정 결정했다. 새누리당도 서울동작을 지역의 전략공천을 결정했지만,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심사에서 제외됐다.
새정치연합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최민희 의원은 30일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 회의를 열고 경기 평택을에 정장선
새누리당은 7·30 재보궐선거의 서울 동작을 지역을 전략공천키로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태희 전 의원은 공천을 신청한 경기 평택을 후보군에서 배제키로 했다.
새누리당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여의도 당사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면접심사 결과를 토대로 일부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를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일단 서울 동작을
새누리당은 총리 후보자가 잇따라 낙마하는 상황과 관련해 인사청문회 이원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상문제 도덕성 검증은 인사청문회 이전에 비공개로 검증하고, 이후에 업무수행 능력 등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인사청문회 이원화를 여야가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사무총장
유병언 순천
세월호 선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전남 순천에 은거했다는 정황들이 연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0일 수사관계자 및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병언 전 회장이 순천에 있었다는 정황들이 가짜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과 경찰의 시선을 순천으로 돌린 후 다시 금수원 내부나 인근으로 도피한 것이 아니느냐
한국보험학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달 9일 서울시청 앞 플라자호텔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겸한 학술토론회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간 보험학과 보험산업의 발전상에 대한 고찰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험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제26대 이근창 회장(영남대 교수)이 선출될 예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저성장 시대의 서비스 인적자원 관리’를 주제로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정미경 STM 컨설팅 대표가 강의를 맡아 기업과 고객을 잇는 커뮤니케이터 및 중간관리자들의 핵심역량을 분석하고 CS마인드 셀프리더십 훈련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표준협회 KS서비
한화생명이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Financial Planner) 등 1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FP 1000여명과 영업관리자 3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중국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영업관리자 10명도 함께
한화생명은 역대 4회 보험왕 수상자인 정미경 명예전무(38세)가 24일부터 2박3일간 중국 항주시에 위치한 한화생명 중국 합작사 ‘중한인수(中韓人壽)’를 찾아, 임직원 및 보험설계사(FP) 4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성공한 FP를 통해 한화생명의 보험영업 노하우를 직접 듣고 싶다는 합작 파트너사 국제무역그
명예와 돈, 그리고 삶의 풍요로움.
생활설계사(이하 설계사)의 꿈은 보험왕이다. 그러나 보험영업 환경이 날로 어려워지면서 보험왕이 되는 건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다. 고객을 사로잡아 웬만한 중소기업 매출에 버금하는 실적을 올리는 보험왕의 비결은 의외로 단순했다. 그것은 바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 11명이 21일 당원명부 유출사건과 관련해 당시 지도부였던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영세 전 사무총장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용태 의원과 최병국·안경률·이사철·진수희·강승규·권택기·신지호·이은재·이화수·정미경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명부 유출의 관리 책임이 있는 박근혜 당시 비대위원장과 권 총장이 현 지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이 3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권주자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당내 경선에 참여할 주자는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대표, 이재오 의원,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 6명이다.
월등한 지지율로 대세론을 형성한 박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5명 모두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4·11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판세는 여전히 안개속이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경합지역이 적게는 50곳에서 많게는 70곳 이상이나 돼 판세를 예단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또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금지되기 시작한 지난 5일 이후에 터져 나온 악재들이 얼마만큼 선거에 영향을 미칠지도 예측불허다. 투표율과 부동층 표심이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각 지
“내가 국민의 용서를 받아 당선된다면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에게 이보다 더 큰 심판은 없을 것.” (‘막말 파문’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 8일 총선 완주 의사를 피력하며)
“이 손 보이시나. 많은 국민 여러분을 뵈면 이 손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충청권 유세에서 붕대 감은 오른손을 흔들어 보이며)
“말을 잘못해 사과하고
4·11 총선 수원 권선에 나선 배은희 새누리당 후보가 8일 정미경 무소속 후보에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배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권선구민과 국민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정 후보와의 단일화를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총선 후보등록 이후 중앙과 지방언론사 및 중앙당에서 실시된 모든 여론조사 결과를 단일화 기준으로 삼을 것을
4·11 총선에 나선 무소속 후보들이 정당을 등에 업은 후보들과의 일전에서 고군분투 중이다. 특히 소속 당에서 낙천, 탈당한 후 무소속 출마를 감행한 현역 의원들은 대부분 당 타이틀을 내려놓으면서 지지율 하락세를 겪었다. 이들이 봉착한 난관은 한솥밥을 먹었던 후보와의 거친 신경전, 조직력과 자금력 열세 등 한둘이 아니다. 이들이 무소속의 설움을 딛고 설욕전
“새누리당이라고 하면 못 알아 듣는데 ‘박근혜당’이라고 하면 ‘당을 잘 탔어’라고 말해주더라.” (대전 대덕의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 지난달 30일 유세장에서)
“당의 말을 안 듣는 나를 제거하려고 보낸 거지, 당선시키려고 보낸 게 아니다.” (새누리당서 탈당한 정미경 무소속 후보, 지난달 30일 새누리당의 배은희 후보 공천에 대해)
“면허시험장은 경찰
여당 텃밭인 경기 수원을의 야권단일후보인 출마한 민주통합당 신장용 후보는 이번 총선에는 한번 해볼만 하다는 입장이다. 18대 수원을 국회의원 이었던 정미경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 탈락에 불복해 탈탕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여당의 표심이 갈렸기 때문이다.
신 후보는 31일 오전 10시께 고색산업1단지의 축구장에서 시민들에게‘서민정당입니다’며 인사하기에 여념이
“수원 비행장 이전, 대선 공약으로 만들어 해결하겠습니다”
4·11 총선 새누리당 수원을에 전략 공천된 배은희 후보가 31일 오전 광교산 등산로 입구에서 새누리당 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벌였다.
오전부터 광교산을 찾은 배은희 후보는 “수원 최대 현안인 비행장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함께 가겠다”며 등산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배
새누리당을 나와 무소속으로 4·11 총선에 나선 정미경 후보의 31일 유세 차량은 택시다. 외치기만 하는 선거전이 아닌 지역 주민에게 찾아가 눈높이를 맞췄다. 같은 날 경쟁 상대인 배은희 새누리당 후보가 이규택 경기도 선대위원장의 지원을 받아 유세를 펼치는 것과 다른 모습이다.
정 후보는 택시 안에서“지역민과의 약속으로 계파 정치를 하지 않았더니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