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39주년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영야 정치인들이 모두 모인다.
문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은 취임 직후인 2017년 5월 18일 이후 2년 만이다. 정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도 일제히 기념식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외한 여야 4당 대표와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국회 정상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문 의장과 초월회 오찬을 겸한 비공개 회동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황 대표는 전국을 순회하며 '민생 투쟁 대장정'을 벌이고 있어 회
여야 4당이 자유한국당의 강력한 반발 속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열차에 태운 선거제 개혁안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다. 현행 국회의원 정수 300명을 유지하되 지역구 의석수를 225석으로 줄이고 비례대표 의석을 75석으로 늘리는 내용이다.
여기에 초과의석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단위 정당득표율로 연동률 50%를 적용한다. 전국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회장이 "미국 입만 보는 대한민국은 주권국가가 아니다"라고 작심 발언을 했다.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완전 폐쇄 조치 이후 3년 3개월 가까이 시설점검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우리 정부를 향해 쏟아낸 쓴소리다.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30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중 공장점검을 위해 방북을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부산·울산·경남 검증단이 기존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김해신공항이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총리실에 정책판정위원회 설치를 요구했다. 신공항을 둘러싼 논란이 더 가열될 수밖에 없게 됐다. 부·울·경 검증단은 24일 최종보고회에서 김해신공항이 소음·안전·경제성·확장성·환경훼손 등은 물론, 정책 결정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
최근 새로 지어지는 일부 아파트 내장재에서 발암 물질로 분류되는 ‘라돈’이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둘러싸고 입주민들과 건설사들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이같은 사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동산업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완공된 아파트들에서 연이어 기준치를 초과한 라돈이 검출되면서 입주민들이 자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개성공단은 중소기업의 해방구, 희망의 출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개성공단이 재가동 되기만 하면 중국으로 나간 공장, 베트남으로 나간 공장을 다 가져오겠다고 그것 좀 빨리해달라고 (중소기업인들이) 제게 얘기한다”며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식이 나흘째 이어졌다. 발인 전날까지 4대그룹 총수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조문객들이 빈소를 찾았다.
우선 재계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5일 오전 9시 13분경 빈소를 찾았다. 정 부회장은 조 회장에 대해 “아주 좋으신 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오전 9시 59분경 빈소에 방문했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식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조 회장과의 ‘마지막 인사’를 위한 조문객들의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15일 오전 9시 13분경 빈소를 찾았다. 정 부회장은 조 회장에 대해 “아주 좋으신 분이었다”고 짧게 말했다.
이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전 9시 59분경 빈소에 방문했다. 현 회
4·3 보궐선거 이후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그동안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출신이 사사건건 부딪혀 온 '한지붕 두 가족' 양상이 이번 선거를 계기로 폭발하면서 결국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도 나온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의 최고위원회의에는 바른정당 출신의 하태경·이준석·권은희 최고위원이 일제히 불참한 채 '반쪽짜리
4ㆍ3 보궐선거 국회의원 선거구인 경남 창원성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단일후보로 나와 승리한 여영국 당선인은 4일 "선거 기간에 선거사무소를 찾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에게 내가 당선되면 정의·평화 교섭단체를 국회에서 부활시키자고 말했고 정 대표도 화답했다"고 밝혔다.
여 당선인은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
“기자 시절 중소기업청 전신인 중소기업 진흥공단을 출입했다. 또 구로공단을 일주일에 한 번은 방문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 노력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9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언론인 시절부터 쌓아온 중소벤처기업과의 인연을 이렇게 소개했다. 박 후보자는 MBC 기자 출신으로 MBC 선배인 정동영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
민주평화당은 18일 여야 4당 국회 정치개혁특위 간사가 합의한 준연동형 선거제 개혁안 추인을 시도했지만, 의결정족수 미달로 19일 재논의키로 했다.
이날 평화당 의원총회에는 소속의원 14명 중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유성엽·최경환 최고위원, 천정배·박지원·김광수·이용주·정인화 의원 등 9명이 참석해 의결정족수를 넘겼으나, 중간에 의원들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최로 1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율주행차 시승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를 타고 국회 경내를 한바퀴 돌았다.
이해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움직이려면 규제를 많이 손봐야 할 것 같다"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낙점됐다.
박 후보자는 경남 창녕 출신으로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3년 MBC에 입사해 기자와 간판 아나운서를 거쳤다.
2004년 MBC 선배인 정동영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현 민주평화당 당대표)에 의해 당 대변인으로 발탁돼 정계에 입문했다. 17대 총선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20대 국회가 국회다운 국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분골쇄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3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개회사를 통해 "국회가 또 다시 멈춰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싸워도 국회 안에서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은 새해 들어 66일째 되는 날"이라며 "제 17대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6일 백년가게 수호 국민운동 부산본부를 발족시키고, '백년가게특별법' 연내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 발족식은 이날 부산 사상구 부산산업유통상가에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족식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조대주 소상공인연합회 부산시지회 직무대행 등은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 이효용 백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정부에 8번째 방북 신청을 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더는 시설 점검을 위한 방북이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오전 10시 개성공단기업 비대위는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통일부에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상의 방북 일정은 이달 13일이며 방북 기간은 정해 두지 않았다.
비대위는 “입주 기업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는 4일 국회 정상화 합의가 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국회가 성과를 내야한다고 밝혔다.
문 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초월회' 회동을 갖고 오찬을 함께했다. 초월회는 당을 초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매달 첫 번째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28일 "하노이회담의 핵심은 영변 핵시설 폐기"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북미정상의 단독대좌와 만찬회담에서 중요한 의제는 다 걸러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 대표는 "하노이 선언에 영변 핵시설 폐기가 구체적으로 적시된다면 한반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