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안 의결…지배구조 연속성 유지디지털 전환·비은행 강화…성장전략 구체화
신한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진옥동 회장 체제를 재확인하고 본격적인 ‘2기 경영’에 돌입했다.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과 생산적 금융을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안과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날 2025년 실적은 연결기준 영업이익 994억원, 당기순이익 956억원으로 확정됐다.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관 일부 변경안도 함께 승인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될 사외이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정관 변경·이사 선임 등 8개 안건 통과양종희 회장 "생산적금융·디지털자산 선제 대응으로 기업가치 제고"
KB금융이 자본준비금 7조5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 주주가 배당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면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도 커지고 있다.
KB금융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8기
한진칼·대한항공 주총사내이사 재선임 성공통합 시너지·원가 경쟁력 강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원년’으로 규정하며 글로벌 항공사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배구조 안정성을 확보한 가운데 통합 시너지 창출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회장은 26일 열린 한진칼·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엔씨소프트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엔씨(NC)'로 공식 변경하며 2020년부터 CI 변경과 미션 재정립 등으로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
26일 엔씨소프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올해 이동통신 가입자 순증 목표를 제시하며 점유율 40%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주주총회에서 주주 환원 효과 제고 위한 '비과세 배당' 안건을 의결하고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6일 정 대표는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42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작년에 여러 일(해킹)이
HD건설기계가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자기주식 소각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가결됐다.
HD건설기계는 이날 문재영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고, 문재영
제76기 정기 주총…매출 목표 27조 제시정관 일부 변경·이사 선임 등 원안대로 통과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 33조원, 매출 27조원 규모의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에너지 밸류체인과 핵심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글로벌 협업을 확대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주주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홀에서 열린 제2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핵심 추진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비즈니스 성장 엔진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체질 강화 등 세 가지를 제시하며 이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의장을 맡은 장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 분간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26일 KB·신한·카뱅 등 7개 금융사 정기주총 개최국민연금 반대에 대표 연임·이사보수·임기 변경 안건 '관심'
주요 금융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한날 열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를 맞아 대표이사 연임과 이사 보수한도 등을 둘러싼 표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이 일부 주총 안건에 반대 의결권 행사를 예고하면서 주총 결과에 이목이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법인명 우리홈쇼핑) 경영진이 이사회 사전 승인 없이 올해 1∼2월 수십억원 규모의 내부거래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이사 해임을 위한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사후 추인한 이사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24일 롯데홈쇼핑 이사회에서 경영진들이 1∼2월 롯데
NCM·LFP '투트랙 성장' 본격화…46파이·차세대 소재로 성장 동력 확장4분기 매출·영업이익 업계 1위 달성, 하이니켈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전 안건 원안 승인…재무 유연성 확보 위한 정관 개정CFO 사내이사 신규 선임·사외이사 재선임 통해 지배구조 강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전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DB손보서 행동주의 후보 찬성…표 대결 영향력 확대시차임기제·자사주 안건에 제동…주주권 기준 강화고려아연 분쟁서 견제 선택…캐스팅보트 부각
국민연금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의결권 행사를 대폭 강화하는 분위기다. 상법 개정 취지에 어긋나는 안건에는 원칙적으로 반대하고, 일부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에는 힘을 실어주면서 주총 표 대결의 핵심 변수로 떠올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관심은 상법 개정 이후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공포된 상법 개정 내용에 따라 자사주 보유·처분과 관련한 공시 및 정관 정비 필요성이 커지면서 그간 자사주를 쌓아두기만 했던 기업들에 대한 주주 압박도 한층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4일 서울 협회 중앙회관에서 법정 단체 전환에 따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제1차 법정단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정관 및 윤리규정 개정 등 핵심 과제 수행에 본격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지난달 27일 협회의 법정 단체 전환 근거가 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법안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BBB’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특히 환경 부문 개선이 이번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이란 분석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S&P Global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 전년 대비 7점 상승한
iM증권이 25일 박태동 신임 최고경영자(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했다.
iM증권은 이날 오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후 개최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iM증권은 박 대표에 대해 "증권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고려아연 '최씨일가 특혜' 논란의 중심에 있던 명예회장 퇴직금 지급 규정이 전격 개정됐다. 그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숙부인 최창영·최창근 명예회장에게 지급되던 과도한 퇴직금 적립 관행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주주 제안한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제30기 정기주주총회 결과⋯1주당 400원 배당 등 의결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24일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황 신임 사외이사는 학계, 연구기관, 공기업을 두루 거친 국내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