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총에서 사명 '엔씨'로 공식 변경…브랜드 리뉴얼 완성

입력 2026-03-26 11: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엔씨(NC)'로 공식 변경하며 2020년부터 CI 변경과 미션 재정립 등으로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

26일 엔씨소프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박병무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엔씨는 그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에 매진해왔다”며 “이제 약속했던 전략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실현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Legacy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확장 등 세 가지 핵심축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지속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엔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2014년 이후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고 있다. 올해 배당 총액은 223억원 규모(1주당 1150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6개 의안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60,000
    • +1.2%
    • 이더리움
    • 3,476,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96%
    • 리플
    • 2,151
    • +2.62%
    • 솔라나
    • 140,600
    • +2.33%
    • 에이다
    • 413
    • +3.25%
    • 트론
    • 514
    • -0.58%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40
    • +6.71%
    • 체인링크
    • 15,660
    • +2.29%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