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 기술지주 대표

입력 2026-05-15 23: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신임 창업벤처혁신실장.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신임 창업벤처혁신실장.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목 실장은 서울대 기술지주를 이끌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온 기술창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중기부는 목 실장을 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국가창업시대로의 대전환'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목 실장은 학내 연구실 기술 기반의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왔다"며 "또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 현장을 두루 거치며 투자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 중심의 정책 설계가 가능하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중기부는 목 실장의 임명을 계기로 전 국민이 혁신에 자유롭게 도전하는 '모두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기술 사업화의 실무와 전략을 모두 경험한 인사가 임용된 만큼 기술창업 성과가 국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벤처 4대 강국 도약 등 핵심 정책이 현장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