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현금 배당ㆍ자사주 소각 확정

입력 2026-03-26 14: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유안타증권)
(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안과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날 2025년 실적은 연결기준 영업이익 994억원, 당기순이익 956억원으로 확정됐다.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관 일부 변경안도 함께 승인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될 사외이사 3명도 선임했다. 채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를 재선임하고,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젬마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주당 220원(시가배당률 4.4%), 우선주 주당 270원(시가배당률 5.9%)으로 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유안타증권은 2020년부터 주주환원을 위해 고배당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결산 배당성향은 별도기준 53.7%(연결기준 47.9%)로, 최근 3년 평균인 50.8%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지난 12일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로 발행주식의 3.3%인 자기주식 약 700만 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소각 시기는 올해 상반기 중 결정할 계획이며 관련 사안은 추후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뤄즈펑 대표이사는 “기회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의 관점에서 서비스 전반을 재정비하고, 소비자 보호 원칙을 금융서비스 및 상품 판매 과정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2026.03.2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1,000
    • -1.6%
    • 이더리움
    • 3,130,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2.45%
    • 리플
    • 2,067
    • -2.36%
    • 솔라나
    • 132,700
    • -3.77%
    • 에이다
    • 388
    • -4.67%
    • 트론
    • 469
    • +1.74%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92%
    • 체인링크
    • 13,480
    • -3.78%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