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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섭 검사 비위 사건’ 제보한 처남댁, 절도·명예훼손 등으로 경찰 조사
    2024-02-02 17:09
  • "사형 선고해야"...‘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에 검찰 항소
    2024-02-02 17:09
  • [글로벌시민] 감시카메라, 방범과 사생활 사이
    2024-02-02 05:00
  •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서 무기징역…법원 “사회적 유대관계 형성 어려워”
    2024-01-31 11:17
  • 난도질 당한 포르쉐…헤드라이트 훔쳐 도주한 독일 절도범
    2024-01-26 19:36
  • 75년 역사 미국 인앤아웃버거…처음으로 매장 폐쇄한 이유
    2024-01-24 14:47
  • AI가 도둑 잡는다는 ‘지능형 CCTV’…'데이터 확보와 보호' 성공 관건
    2024-01-24 05:00
  • ‘금값 딸기’ 시설 하우스 침입, 400kg 훔쳐간 도둑…범인 잡고보니 이웃이었다
    2024-01-22 16:44
  • 사회봉사명령은 벌금 대신 '몸빵'?…집행유예에 붙는 병과처분의 세계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그것이 알고 싶다' 옥포항 익사 사건, 왕초로 군림한 남자…수영 내기 아닌 지령
    2024-01-21 00:33
  • 김진욱 공수처장 “기반 마련 성과…역사의 평가 받을 것”
    2024-01-16 13:16
  • 김해서 딸기 2t 사라져…‘금값 딸기’ 도난에 고통 받는 농가
    2024-01-15 16:24
  • [상보] 국제유가, 이란의 미국 유조선 나포에 상승…WTI 0.91%↑
    2024-01-12 07:21
  • 법무부, 특별사면 대상 선별 착수…일선 청에 공문
    2024-01-09 10:00
  • “당신이 영웅입니다” 세븐일레븐, 사회공헌 앞장선 경영주 포상
    2023-12-29 09:26
  • ‘16억원 사기 공개수배범’ 전청조 부친, 보성서 검거…공개수배 5년만
    2023-12-26 14:55
  • [이법저법] “민사소송은 부담되는데”…사기로 잃은 돈, 형사소송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
    2023-12-23 08:00
  • 기술유출 피해 막대한데 계산법은 없어…“피해액 산정기준 정해야”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①
    2023-12-20 06:00
  • ‘마에스트라’ 이영애, 클래식계도 극찬…“외로운 지휘자 연기, 브라바!”
    2023-12-14 17:10
  • [마음상담소] 인간의 조건에 대한 단상들
    2023-12-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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