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전남도지사를 지내면서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경선 시 ‘당비대납’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측근들을 보은인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낙연 후보자는 당비대납전과자로 내몰린 측근들이 교도소에서 출소하자 요직에 중용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지난 2014년 6ㆍ3지방선거
금융감독원과 충남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그놈목소리’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최초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국민들이 신고한 사기범의 전화 녹음목소리를 그대로 공개하고 있었으나, 공개 초기(2015년 7월)와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들의 관심도가 낮아지는 등 홍보효과가 반감되자 지난해 5월 금감원은 국
국민의당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대통령 후보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경록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홍준표 후보의 과거 범죄 사실이 또 드러났다” 며 “대학 시절 강간미수의 공동정범이었다는 사실이 다시 조명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
'빛나라 은수' 임채무가 두 며느리 박하나ㆍ이영은이 서로 앙숙 관계였고 8년 만에 2차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다. 이에 둘 중 한 부부는 이혼 위기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97부에서는 선영(이종남 분)이 은수(이영은 분)가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선영은
오는 5월9일 치러지는 19대 대선에 사기, 절도 등의 전과 기록이 있는 이들도 예비후보자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난립을 위해 지난 대선부터 예비후보자들에게 일정 금액의 기탁금을 받고 있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앙선관위에 이번 대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
경찰이 총기범죄자를 '우범자'로 편입시켜 관리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해 10월 사제 총기에 경찰관이 살해된 이른바 '오패산터널 사건' 등으로 국내에서도 총기 범죄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청은 납치·유괴와 총기·폭발물·폭파 협박 범죄자를 관리 대상 우범자 범주에 추가하는 내용 등을 담아 경찰청 예규 '우범자 첩보수집 등에 관한 규칙'을
새누리당은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에 대비해 당 대선후보 선출 과정을 간략히 하고, 과거 박근혜 당 대표 시절 만든 당헌·당규를 수정한 개정 당헌을 내놨다.
김광림 당헌·당규 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비상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특례 규정 신설했다”며 “상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대통령 후보자 선출에 관한
무자격 불법 의료인으로 청와대에 '보안 손님'으로 들어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주사아줌마' 백 선생의 정체가 73세의 불법시술 전과자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YTN 보도에 따르면 백 선생으로 불리는 주사아줌마는 2005년 서울 논현동 일대 부유층 집을 찾아가 불법시술을 일삼으며 수천만원을 챙긴
대한항공이 기내난동 행위 등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블랙리스트 승객(unruly passenger)에 대해 탑승거절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번 기내난동 사건을 일으킨 임모(34) 씨에 대해선 처음으로 탑승 거절 통지를 했다.
27일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은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열린 기내안전 강화 대책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청문회에 참석한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이 청문회에 임한 심정을 밝혔다.
주진형 전 사장은 7일 자신의 SNS에 '어제 청문회를 끝내고' 제하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주 전 사장은 이번 청문회를 정경유착 청문회로 평가했다. 그는 "여기 앉아있는 그룹 총수들은 두가지 공통점이 있다"며 "아버지 덕분에 지위를 얻은 사람들이자 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트럼프 탠트럼(Trump Tantrum·트럼프 발작)’이 진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대통령선거 당일, 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된 이후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그러나 트럼프의 정책이 여전히 불투명해 미국 경제와 금융시장 앞날에 최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 탠트럼이 완전
아무리 작은 나라지만 서울에서 부산을 자동차로 오가는 건 다소 피곤한 일이다. 어쩌느니 저쩌느니 해도 꼬박 5시간 가까이를 운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긴 시간 운전에는 음악이 있어야 한다. 이맘때면 이문세 노래가 최고다. 아니 그의 노래밖에 없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광화문 연가’가 좋다. ‘사랑이 지나가면’을 들으면 언제나 그렇듯이 마음이 아프다.
배우 김성민이 마흔세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부부싸움 후 욕실에서 넥타이로 목을 맨 뒤, 뇌사 판정을 받았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 마약 복용 혐의로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던 김성민이었다. 2013년엔 네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까지 했다. 하지만 다시 필로폰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지난 1월, 출소한 뒤에는 다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이용한 전과자 관리에 여전히 빈틈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6월 기준)는 전국에 2501명에 달하지만, 보호관찰소 전담 인력은 119명에 그쳤다. 직원 1명이 약 20명의 전자발찌 착용자를 관리하는 셈이다.
관리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지난 5년간 전자발찌를 훼손하거나 잠적한 사람은
미국에서 플로리다 주 올랜도 총기난사 참사를 계기로 민간인의 방탄복 소유와 관련해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올랜도 총기난사 범인인 오마르 마틴은 범행 수주 전 한 총기점포에 들러 방탄복 구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범인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했다면 훨씬 쉽게 미국 경찰특공대(SWAT)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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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남 아파트서 60대 여성 살해한 30대… 범행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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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방성윤(34)이 폭력 혐의로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프로농구 코트 복귀를 고려하던 방성윤은 이번 징역형울 선고받을 경우 사실상 농구계에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OSEN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8단독 김지철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폭령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에 관한 혐의로 피고인 이모 씨에
“왜 그렇게 놀라?”
“그런 말 처음 들어봐요.”
나는 단지 한 공간에서 마주한 아이에게, 침묵이 길어지는 것을 천성적으로 견디지 못하여 ‘밥 먹었냐’고 물었을 뿐이었다. 고아로 자라나 14세에 험한 사회에 던져진 아이는 먹을 것이 없어 음식을 훔치기 시작했고 수년이 지난 지금 상습 절도 전과자가 되었다. 그의 삶은 얼마나 치열했을까. 그리고 앞으로의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에만 적용되는 제재와 처벌규정이 65개나 돼 과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대기업집단에 대한 공정거래법, 자본시장법 등 11개 법률 31개 조항에 형사처벌(벌금, 징역) 규정이 32개, 행정제재(허가취소, 과태료, 과징금 등) 규정은 33개라고 밝혔다.
대기업집단에 대한 31개 제재·처벌조항은 공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 10명 중 3명 이상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집시법)·국가보안법(국보법) 위반 전력이 가장 많았다.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가 15일 분석한 ‘4·13총선 당선인 전과 현황’에 따르면 300명 중 전과기록을 보유한 자는 92명으로 전체의 30.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 새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