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에게 이런면이? 로코퀸 이미지 벗고 애끓는 모성애 열연

입력 2015-10-06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최강희 (출처=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최강희 (출처=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캡처 )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로코퀸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배우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5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첫 회부터 긴박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강희는 만삭의 임산부에서 누명을 쓴 전과자로, 메이드로 쉴새 없이 변화하며 신은수의 기구한 삶을 애잔하게 그려냈다.

극중 신은수(최강희 분)는 데이트 중 사라진 남편 명호(이재윤 분)가 팔 한 쪽뿐인 시신으로 돌아오자 차가운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했다. 또한 갓 태어난 미래(갈소원 분)에게 젖도 물리지 못한 채 횡령죄로 수감돼 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엄마 역할을 맡은 최강희는 신은수의 애끓는 모성애를 자연스럽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남편 명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들어간 석현(정진영 분)의 집에서 첫사랑 형우(주상욱 분)와 일주(차예련 분)를 마주친 은수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이해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65,000
    • +2.03%
    • 이더리움
    • 3,437,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3%
    • 리플
    • 2,287
    • +5.88%
    • 솔라나
    • 138,900
    • +1.54%
    • 에이다
    • 422
    • +2.93%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83%
    • 체인링크
    • 14,520
    • +1.54%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