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현재 범인 잡혔을까?

입력 2015-06-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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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현재 범인 잡혔을까?

(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그것이 알고 싶다'가 5년 전 발생한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을 다룬다는 소식에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은 지난 2010년 10월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 목포 모 대학 4학년 A씨(22·여)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언니(24)에게 귀가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뒤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에 의해 다음날 새벽 4시30분께 목포시 상동 모 병원 뒷길 배수로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목포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수사본부를 꾸리고 목격자와 인근 우범자, 동종 전과자에 대한 탐문 등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이 과정에서 숨진 여대생이 발견된 지점 인근에서 범인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다는 제보를 접수받고 헬기 2대와 경찰관 350명을 동원해 검문과 수색작업을 벌였다.

또 현장에서 찾지 못한 가방과 휴대전화 등을 용해동 갓바위 인근 바다에서 회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하는 등 활발히 수사를 전개했다.

하지만 국과수에 의뢰한 소지품은 장시간 바닷물에 젖어 감정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실마리를 풀 목격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범인은 아직도 잡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 10시 55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손톱 밑의 진실- 목포 여대생 살인 미스터리'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그것이 알고 싶다'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현재 범인 잡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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