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3회…2022년 10월 이후 최저단기금리 하락·투자심리 위축 복합 영향예탁금·MMF·CMA 등 대기자금도 사상 최대
시중자금 움직임이 급격히 둔화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대기성 자금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쌓이고 있지만 실제 투자나 소비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돈의 흐름을 보여주는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2년 7개월(31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4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로, GH의 전방위적인 경영혁신과 정책 실현 노력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GH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경색 속에서도 △3기 신도시 등 국책사업의 안정적 추진 △지분적립
국가보훈부와 MOU 체결⋯3대 공익사업 추진
우리금융그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3대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를 위한 생계비 지원, '모두의 보훈드림' 공동홍보, 특판 상품 출시 등을 위해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와 가족에게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 외식, 여행 등
KB증권은 비대면 고객들의 개인연금자산(개인형IRP, 연금저축)이 2조 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 비대면 개인연금자산은 지난달 말 기준 2조1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86% 성장한 가운데, 같은 기간 연금 고객 수와 순입금액도 각각 36%, 42%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0~30대 고객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젊은 고
금융 투자를 통한 국민 재산 증식을 목표로 2016년 국내 도입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전체 가입액이 40조 원을 넘겼다.
금융투자협회는 ISA 가입금액이 올해 6월 말 기준 40조3847억 원으로 도입 9년 3개월 만에 이런 성과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입자 수는 631만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ISA 가입액은 작년 말과 비교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도입 9년 3개월 만에 전체 가입 금액이 40조 원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 ISA의 가입 금액이 40조3847억 원, 가입자 수는 631만600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말(2조8770억 원)과 비교해 올 상반기에만 7조5000억 원이 늘어나,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제6호 우수사례 선정·시상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B국민카드, DB저축은행이 올해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금융사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제6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시상식을 열어 이들 4개사에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9개 금융회사가 12개 상품을 출품했으
장기·고정금리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태스크포스(TF) 첫 회의(Kick off·킥오프)만 하고 2개월째 멈춰 서 있다. 앞서 5월30일 금융위원회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은행연합회, 주택금융공사, 국민·신한·하나은행 등 금융당국과 유관기관, 시중은행이 참석한 킥오프가 있었다. 애초 킥오프 이후엔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회의를 갖고 10월
변동장을 대비한 투자자 대응법 중 하나로는 ‘적립식 투자’가 꼽힌다. 주가가 비쌀 땐 덜 사고, 쌀 땐 더 사 투자 시점상 리스크를 완화하고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26일 미래에셋연금과투자센터에 따르면 1988~2015년 자본수익률과 배당수익률 데이터를 월 단위로 정리한 뒤 이 기간 시작할 수 있는 모든 구간(총 329개)에 대해 각
중소기업중앙회는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으로 중소기업공제기금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공제기금 온라인 가입자 전원에게 소상공인사랑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한다. 소상공인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중기중앙회가 발행하는 모바일 소비 쿠폰으로 전국 제로페이 소상
24년 만에 2배로 확대⋯상호금융권 등 2금융권도 동시 상향"시장 안정에 대한 신뢰 제고⋯금융사 유동성·건전성 모니터링"
9월부터 시중은행을 물론 새마을금고·신협 등 2금융권에서도 예금자보호한도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등 6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4월 22일 상장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3개월만에 순자산 2조 원을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종가 기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 순자산은 2조48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단기금리와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 하락 국면 속에 투자자들에게 금리 인하기를 대비할 대체투자 상품으로 주목받으
KBㆍ신한ㆍ하나ㆍ우리금융 각각 20억 기부특별대출, 만기 연장 등 지원 프로그램 가동
4대 금융그룹이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총 80억 원을 기부한다. 특별 대출, 만기 연장 등 종합적인 금융지원도 시행한다.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은 18일 각각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피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 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차원의 금융 지원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호우피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최대 1.5%포인트(p) 금리 감면으로 2000억 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퇴직연금을 '안정적 자산'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퇴직연금 가입 직장인 1003명을 대상으로 '2025 직장인 퇴직연금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퇴직연금 적립금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질문에 '은퇴 후 인생을 위한 종잣돈으로서 가능한 안정적으로 관리돼야 한다'는 응답이 62.8%
모수개혁으로 불리는 3월 ‘국민연금법’ 개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후속 구조개혁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속 가능한 연금개혁을 추구하는 전문가단체 연금연구회는 16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D Square 홀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연금개혁’을 주제로 제8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금연구회 좌장인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전 한국연금학회
6월 코픽스 2.54%⋯전월 대비 0.09%p 하락조달 비용 감소에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산정 지표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9개월 연속 내림세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54% 전월(연 2.63%)보다 0.09%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내
증시 회복과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수익형 상품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5월 통화량이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5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279조8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44조 원(1.0%)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6월(1.1%)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KB국민은행이 6월 28일 이후 체결된 주택 매매계약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시작했다.
11일 국민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6월 28일 이후 계약건에 대해 주택구입자금대출의 대면 및 비대면 접수를 재개한다고 공지했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27일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규제 방안을 발표한 직후 신용대출 접수를 중단했고, 29일에는 비대면 주택담보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