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박보검보다 특검
“특검에 보여준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지난달 28일 특검의 마지막 브리핑 현장에서 특검의 ‘입’ 역할을 한 이규철 특별검사보가 눈시울을 붉히며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자리에 있던 100여 명의 취재진은 일제히 박수를 보냈죠.
지난해 12월 12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수사를 위해 발족한 특별검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이 2일 부서장ㆍ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코스콤은 이날 전체 직책자 107명 중 42명(39%)을 신임 및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2015년부터 시행해 오던 ‘부서ㆍ팀장 등 보직관리 원칙’과 정연대 사장의 성과중심 인사평가, 직책정년제 도입 등 인사혁신 방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
"그동안 특검 브리핑에 관심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공식 수사기간이 종료되는 28일 오후 3시 10분. 이규철 특검 대변인의 정례 브리핑이 끝나자 박수 소리와 함께 환호성이 쏟아졌다.
이 대변인은 여느 때와 같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특검 사무실 14층에 위치한 기자실로 걸어 들어왔다. 기자실에는 외신 기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임원 5명이 28일 재판에 넘겨진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후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횡령 및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이 부회장을 구속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진(64)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최지성(66)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장충기(63) 미전실 차장, 황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던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계획이 최종 무산됐다. 대통령 측이 조사과정에서의 녹음·녹화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대통령 측 변호인단과의 대면조사 협의 과정을 공개했다.
특검에 따르면 수사팀은 공문 형식의 서신을 통해 대통령 측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수사기간 연장 불승인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규철 특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특별검사법 수사대상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특검은 수사기간을 포함해 90일 동안 법과 원칙에 따라 특별검사법에 규정된 임무를 다하고자 최선을
박영수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가 27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 기자실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특검 수사 기간 연장 거부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 특검보는 "특검은 수사 기간을 포함해 90일 동안 최선을 다했다"며 "수사대상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황교안 대행이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매우 안타깝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