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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거주지 주변 순찰
    2024-05-21 14:54
  • 민주, '검찰개혁 시즌2' 본격 시동...TF 출범
    2024-05-21 13:25
  • 황우여 “개혁신당 잘 되길, 연대하자”…허은아 “與, 친정같은 곳”
    2024-05-21 12:08
  • 대통령 직속 통합위 “‘정년 연장‧폐지’ 등 계속고용 추진해야”
    2024-05-21 11:42
  •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
    2024-05-21 11:33
  • 박찬대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권 행사는 전쟁 선포...피하지 않겠다"
    2024-05-21 11:10
  •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앞두고…안철수 "찬성 입장 변화 없다"
    2024-05-21 10:58
  • 與, 원내대변인에 ‘80년대생’ 조지연·박준태 임명
    2024-05-21 10:46
  • 유상범 "민주당의 채상병 특검 주장, 대통령 탄핵이 목표"
    2024-05-21 10:29
  • 미국, 이란 대통령 사망 공식 애도했지만…“손에 피 많이 묻힌 자”
    2024-05-21 09:58
  • 본업도 휘청이는데 PF까지 첩첩산중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2024-05-21 05:00
  •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 후폭풍…1만 명 이상 탈당 신청
    2024-05-20 21:54
  • 野,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겨냥 "양곡관리법·농안법 개정안 왜곡·망언 중단해야"
    2024-05-20 16:56
  • 황우여 “여야 형제처럼”…이재명 “집권여당 품격 지켜달라”
    2024-05-20 16:48
  • 與, 총선 참패 수습…상임고문단 만나 전대 룰·백서 등 현안 경청
    2024-05-20 16:38
  • 22대 국회 알짜 상임위는?…국토위·산자위 ‘선호’
    2024-05-20 16:25
  • 문재인發 격풍...김정숙 특검·‘친문’ 김경수 부상
    2024-05-20 16:03
  • 라이칭더, 양안관계 격랑 속 총통 취임...“중국, 대만 존재 직시해야”
    2024-05-20 15:53
  • 작년 역대 최대 찍은 소상공인 폐업 공제금, 올해도 껑충 뛰나
    2024-05-20 15:49
  • 이란 최고지도자 유력 후보 라이시 대통령 사망...국제정세 요동칠까
    2024-05-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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