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경 롯데마트 인도네시아사업본부장은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활발한 사업 활동 외에도 장학 활동, 정수공급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인도네시아의 매출은 2011년 8810억원에서 지난해 1조 150억으로 15% 이상 늘어났으며 올해 1분기 매출 또한 2560억으로 지난해 같은...
이날 김병호 하나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등 협약식 참석자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양 은행장은 “국민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전달받아 대한민국의 역사와 자존심을 지키겠다”며 “나아가 미래의 대한민국의 저력이 될 수 있도록 국가보훈처와 함께 나라사랑운동에...
이날 윤봉길함 진수식에는 윤봉길 의사의 손녀 윤주경(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씨 등 유가족과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김외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軍 주요인사와 현대중공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윤봉길함이 속한 214급 잠수함은 기존의 212급 잠수함의 장점을 모은 신형함이다. 214급은 212급에 비해 압력선체 직경이 겨우 0.1m증가한 6.3m다....
롯데마트 윤주경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법과 규제가 다르고, 시장과 고객도 낯설어 해외 진출에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던 불안함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어려움은 있지만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주경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국민대통합위원회가 대통령 직속기관이 됐다”며 “오는 23일 인수위 전체회의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의 향후 세부 일정들에 대한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윤 부위원장은 “국민대통합위원회는 현재 박근혜 당선인이 국회의원 때 발의한 ‘부마민주항쟁특별법’과 ‘긴급조치 피해자 보상법’이 2월 임시국회에서...
공동부위원장에는 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와 김중태 전 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 회장도 선임됐다.
윤 부위원장은 매헌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이다. 그는 2006년부터 올 초까지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고향(충남 예산)에서 ‘매헌 윤봉길 월진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유신정권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윤주경 전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은 매헌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이다.
윤주경 부위원장은 올 초까지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충남 예산에서 ‘매헌 윤봉길 월진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기념사업회에서 함께 일하던 지인의 소개로 지난 10월부터 박 대통령...
인요한 연세대 교수와 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 김중태 전 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장도 국민대통합위 부위원장단에 이름을 올렸다.
청년특위 위원장에는 김상민 의원이 선임됐다. 김 의원은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 대표 출신으로 반값등록금처럼 대학생을 겨냥한 공약을 개발했다. 청년특위 위원으로 전현호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집행장, 윤상규...
◇대통형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장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부위원장 진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한광옥 전 민주당 대표
△수석부위원장
김경재 전 의원
△부위원장
인요한 연세대 교수, 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 김중태 전 서울대 민족주의비교연구회 회장
◇청년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상민 새누리당 국회의원...
◇100%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박근혜
△수석부위원장 한광옥
△부위원장
인요한 현 연세대 교수
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 독립기념관 이사, 윤봉길의사 장손녀
김중태 전 서울대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회장, 제1차 인혁당사건
△기획담당특보
김경재 전 국회의원
△위원
김규옥 현 광주공원교회 목사, 광주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준용 현...
올해에는 약 3배 가량 늘어난 200여 품목 300억원의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마트 윤주경 상품운영팀장은 “롯데마트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 협력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중국 직매입 상품은 품질이 유사한 국내 벤더수입품에 비해 원가를 다운시킴으로써 20~50%의 가격인하 효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