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계좌에서 선거비용을 지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항소1부(김종수 부장판사)는 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구청장에게 정치자금법 제49조 위반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제47조 위반에 대해서는 벌금 3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제
검찰, 피고인 측 모두 사실오인·법리오해·양형부당 주장박 전 특검 측 “특검은 공무 관련성 없어 처벌 못 해”
가짜 수산업자에게 고급 외제차를 무상으로 받는 등 금품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2심 첫 공판에서 박 특검 측이 원심과 마찬가지로 특검은 청탁금지법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백강진 부장판사)
직속상관 중대장‧군 검사는 유죄
고(故) 이예람 중사의 성추행 피해 사건과 관련해 직무 유기와 허위 보고 혐의로 기소된 당시 대대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3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47) 전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대대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차 가해를 한
30일 오전 10시 임시회의 속행…원격 방식 진행의장 상정 안건 2건·현장 발의 5건 논의 예정헌법 84조 ‘대통령 불소추 특권’ 두고 의견 분분“법관들, 공식적인 입장 표명 자체에 신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판결로 촉발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30일 제2회 임시회의 열고 입장 표명 여부를 논의한다. 대통령 선거 이후 이 대통령 재판 일정이
유튜버 카라큘라가 1년 만에 애니멀 유튜버로 복귀했다.
27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회적으로 큰 논란과 물의를 빚은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어 “모든 것이 제가 부족하고 자질이 없었던 탓에 벌어진 일들”이라며 “저는 광대다. 대중이라는 주인을 위해 웃음과 눈물을 이끌어 내며 재미를 선보이는 사람이다. 그런
교육감 선거 때 ‘동료 교수 폭행 의혹’ 허위사실 공표
서거석(71)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앞서 서 전북교육감은 2022년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6일 지방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교육감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
재판부, 1심과 동일한 형량 선고⋯“1심 판단 위법 없다”1심서 빙그레 법인 벌금 2억⋯4개사 임원 징역형 집행유예
아이스크림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기소된 빙그레·롯데푸드·롯데제과·해태제과 등의 임원들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엄철 윤원목 송중호 부장판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식품
1·2심 무죄⋯“공소사실 유죄로 인정 어려워”대법, 검찰 상고 기각⋯“법리오해 잘못 없어”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정부 고위 인사들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26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보석 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23일 송 대표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5000만 원, 주거 제한, 허가 없는 출국 제한 등을 걸었다.
아울러 민주당 돈봉투 사건 관계자인 허종식 민주당 의원, 이성만
“지난 7년 동안의 억울함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한국항공우주(KAI) 관계자의 토로다. KAI의 수난사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재현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라인으로 분류되는 강구영 KAI 사장은 새 정부 출범 첫날 사의를 표명했다. 임기를 3개월 남긴 채였다. 강 사장 흔들기는 몇 달 전부터 시작됐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4월 강 사장을 스마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을 협박한 협박범이 구속됐다.
18일 김요한의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요한에 대해 보복 협박을 한 홍모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재판부에서 징역 1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 법정 구속되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씨는 2023년 6월과 2024년 1월에도 공갈, 협박 혐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
◇고영
IT 혁명에 이은 의료 기술 혁명
3D검사장비에서 수술로봇까지 글로벌 플레이어
뇌수술용 로봇을 통한 신성장동력 획득
Valuation & Risk: 수술로봇 안착에 따른 밸류에이션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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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AI,로보틱스로 무장한 스마트 물류 강자
실적 모멘텀과 합리적 밸류에이션 갖춘 희소한 기업
물류자동화 부문 신규수주 급증
V
‘부끄럽다’는 취지로 아파트 운영비 횡령 문제가 제기된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을 비방하는 현수막 등을 설치했더라도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부산의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상고심을 열고,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에 돌려보냈다고 17일
정치권 안팎에서 국민의힘의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국회엔 대통령이 내란·외환 죄 행위로 형이 확정될 경우 소속 정당의 해산 논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제출돼 있어 향후 처리 여부가 주목된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제출한 '정당법 개정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당원 여론조사 필요성 재차 강조…"의원들, 힘 모아달라""패배했으면 오답 노트 작성…그래야 李 정부 대한 투쟁할 수 있다"李 대북송금 재판 관련 "국민, 유무죄 명확히 알 권리 있어""재판 5년 연기, 진실 알 기회 사라져…대북 사업 불신 커질 것"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당원 여러분들께서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원치 않으시면 저도
"'배신자', '구태' 소리 들어가며 묵묵히 당 중심 잡았다""한동훈, 尹 없었다면 존재 못 해…소통·공감 능력 키워야""의총 취소, 그 전날 이미 결정…대다수 김용태와 생각 달라""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모든 것 고려…당헌·당규 맞춰서 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퇴임을 앞두고 12·3 비상계엄 이후 21대 대선까지의 기간을 돌아보며 소회
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에 유출하고 삼성전자 자회사의 장비 도면까지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협력사 부사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국외누설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SK하이닉스 협력업체 부사장 A(61) 씨에게
1심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2심서 감형대법, ‘피고인 및 검사 상고 모두 기각’ 판결
트로트 가수 영탁과 상표권 분쟁 과정에서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막걸리 제조업체 대표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오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협박 등 혐의로 기소
건설업계 내에서도 중소·중견사의 어려움이 더욱 클 수 밖에 없다. 브랜드 인지도와 규모가 작을 뿐 아니라 사실상 주택사업만 하는 곳이 많아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 중견사는 개인 기업에 가깝다는 점에서 무너지는 곳이 늘어나면 지역 경제와 직결될 수 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공공 발주 물량 확대와 정부 차원의 금융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년 8개월 만에 산업 복귀…다시 함께 하게 돼""기후에너지부 신설, 불안해 할 사안 아냐…혼란 없을 것"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1일 "지금이 우리 경제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마지막 기회"라며 "산업부가 새 정부의 성장 비전 실현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4년 8개월 만에 친정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