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소속된 업체의 회장이 무죄를 선고받을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허위 증언을 한 투자금 유치업체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부장검사 정진기)는 유사수신 및 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유사수신업체인 A사 회장 최모(52)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업체 이사 우모(53) 씨는 위증교사, 관리팀장 이모(42)
차이나펀드에 투자하면 300%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2000여 명의 투자자로부터 670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적발됐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기 및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해외펀드 센터장 등 32명을 검거해 이들 중 총책 A(58)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불법 다단계 업체를 설립한 후 무려 2500억원대 투자금을 모아 17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일 미등록 다단계 업체를 만든 뒤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 1만3천여명으로부터 2천500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모아 이를 다시 배당하면서 170여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유사수신행위 규제 등에 관한 법률
게임 개발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주겠다고 수천명의 투자자들을 모아 다단계 방식으로 130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강남구 역삼동 소재 D시스템 김모 대표이사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김씨 등은 사
#부산에 거주하는 이모씨(여, 50대 후반)는 정부에서 서빈들을 위한 협동조합을 만드는데 투자하면서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지인의 소개로 부산시 부전동에 있는 오피스텔을 방문해 A협동조합에 신용카드 2장으로 약 1500만원을 결제했다.
업체측은 품질이 좋은 건강식품(인삼, 산삼 등)을 중소기업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금을 매월 개인통장에 약
법정 상한금리가 내려가면서 대부업체 폐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3년간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유사수신 관련 불법사례도 증가해 불법 사금융 시장 확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 대부업체 수는 8694개로 4년 전인 2010년 말 1만4014개에 비해 37.9% 줄었다. 2011년말에는 1만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을 척결하기 위해 민원이 많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한달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고금리 대부업체를 상대로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금감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금리 수취 등 불법사금융 척결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일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에 이은 부문별
검찰 공무원이 4조 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을 적극 비호하고 거액의 뇌물을 받은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조희팔의 은닉재산 흐름을 재수사하는 대구지검은 조씨 측으로부터 검찰 수사정보를 빼내주는 대가 등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구속 기소된 대구지검 서부지청 오모(54) 전 서기관의 다른 뇌물수수 혐의를 확
4조 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 사건 피해자들이 피해 구제를 위한 자구 노력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3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따르면 사기 피해자들은 조희팔의 범죄 수익을 투자금으로 가장해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철사업자 현모(52)씨가 피해자 구제용으로 법원에 공탁한 320억 원을 돌려받기 위한 '공탁금 출급청구권 확인' 소송을 진행하고
#비상장법인 A사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쓰레기로 경유를 만드는 기술을 발명했다’며 인터넷 블로그 및 카페를 통해 주식 투자를 권유했다. A사는 현재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도 연말에 공장이 완공돼 내년에 제품을 생산‧판매할 경우 큰 수익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15년 코스닥 상장시 주가는 5만원이며, 3∼5년 후 최소 50만원, 향후 해외플랜트
미국 유명 금 투자업체의 한국지부를 사칭해 피해자 799명으로부터 45억원을 유치한 유사수신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대표 홍모(56)씨와 홍씨의 도주를 도운 남모(61·여)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 등은 올해 3월께 강남구 역삼동에 'GX프로텍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이 6년 전 중국으로 도주하기 전 대구의 한 고철사업자에게 투자한 760억 원이 은닉 재산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기옥)는 고철사업자 현모(52)씨와 조씨 측근 김모(40)씨, '전국 조희팔피해자 채권단' 핵심 관계자 7명 등 모두 10명을 구속 기소하고, 현씨 동생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800억대 사기 피의자가 공소시효 2개월을 남기고 검거됐다.
울산지방경찰청은 800억원대 사기사건 피의자를 공소시효 만료 2개월 앞두고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000년 12월부터 2001년 11월까지 공범들과 함께 울산시 남구에 유사수신업체를 차려놓고 "벤처기업 등에 투자하면 7∼12%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투자자를 모집, 총 8천
계모임 사이트를 만들어 금융 피라미드 방식으로 다단계 자금을 운영한 유사수신 혐의 업체가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인터넷 상에서 대동계(契) H사이트를 개설하고 곗돈을 입금한 후 계원을 모집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한 유사수신 혐의업체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업체는 은행의 가상계좌를 자금모집 창구로 활
조희팔
수조원대 사기 혐의를 받았으나 밀항 도주한 조희팔 사기사건이 재조명됐다.
24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 버섯에 노후를 배팅한 사람들 이야기를 공개하면서 조희팔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4조원대 사기혐의를 받았던 조희팔은 6년전 충남 태안 인근을 통해 밀항 도주했다.
충남의 한 버섯농장은 국내 유일무이 최첨단 작법으로 대량의 목
#서울의 N사는 지방소재 펜션을 인수하는데 자금을 투자하면 3개월 안에 원금과 수익금 15%(연 60%)를 지급하고 해당 업체의 주주로 만들어 주겠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했다. 또 지방의 K사는 분양중인 웨딩컨벤션에 2000만원을 투자하면 매월 50만원의 수익금(연 30%)을 보장해주고 OO금융에서 지급보증 해준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했다.
금융
서울 관악경찰서는 1일 실버타운 입주 등을 미끼로 노인 수백명으로부터 수억원대 돈을 가로챈 혐의로 백모(5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2012년 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관악구에 유사수신업체 사무실을 차려놓고 투자 명목으로 289명으로부터 2700여회에 걸쳐 7억4000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백씨는 자신을 실버타운,
#서울 소재 H사는 제주에 신축중인 ‘○○호텔’을 1억200만원에 분양받아 임대운영을 위탁하면 5년간 연 11.5%∼15%의 확정수익을 보장한다고 광고했다. 특히 5년후 계약만기시에는 분양금액으로 재매입하여 주거나 재임대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했다.
24일 금감원은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유사수신 혐의업체 25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자금융 사기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사생활 침해형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가 27일 공개한 ‘치안전망 2014’ 자료에 따르면 전자결제사기(스미싱)와 메모리 해킹 등 전자금융 사기 피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는 10월까지 3만6000여건의 전자금융 사기가 발생해
농어가 목돈마련 저축이자율이 오는 16일부터 고정금리에서 정기적금 금리 연동으로 변경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저축기관이 지급하는 농어가 목돈마련 저축이자율을 변경키로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저금리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농어가 목돈마련 저축을 취급하는 저축기관 역마진이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저축기관이 지급하는 저축이자율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