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새누리당과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28일 첫 소통에 나섰다.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지도부와 김용준 위원장을 포함한 인수위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5시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린 첫 연석회의에서 회동을 했다. 인수위가 지난 6일 업무를 개시한 이후 사실상 첫 예비 ‘당정회의’이기도 하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당에서 황우여 대표, 이
서울에서 3선을 한 권영세 전 의원은 새누리당 내에서 최경환 의원, 서병수 사무총장, 최근 대통령취임준비위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유정복 의원과 함께 친박계 핵심 중진 4인방으로 손꼽힌다. 이들은 전·현직 의원으로 대선 캠프에서 동고동락하며 박근혜 정부를 만든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 정부에서 새로운 이너서클로 부상할 움직임마저 점쳐진다.
새누리당 내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법조계 인맥’이 주목받고 있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의 지인 중 박근혜 정부 5년의 밑그림을 그릴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이 대표적이다. 진 부위원장은 1976년 서울 민사지방법원에서 실무(수습)를 할 때 김 위원장(당시 부장판사) 밑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진 부위원장은 김 위원장에 대해 “소아마비가 있으셨는데도 그 방에서 제일 명
대림그룹은 2013년 1월 1일자로 이철균 대림산업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플랜트사업본부장으로 발령했다. 또 대림자동차 대표이사에 GM대우 사장을 역임한 유기준 사장을 신규 선임하는 등 사장 2명, 부사장 3명을 포함해 총 3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대림산업은 국내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 및
새누리당이 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회동을 ‘정치공학적 수순’이라며 공격에 나섰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 두 후보의 단일화 회동에 대해 “충분히 예상된 정치공학적 수순”이라고 평가절하했다.
황 위원장은 “2,3위의 예비후보가 하나로 합치는 것만이 득표에 유리하고 대선의 유일한 승리방법이라는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지구환경 국회의원 포럼과 10일 국회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기후변화 관련해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운영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과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발굴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 산업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6일 당내 인사들을 중심으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일부 인선을 단행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열을 정비해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다.
선대위 의장단엔 이한구 원내대표와 김무성 전 원내대표, 대선경선을 함께했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임태희 전 대통령실장·김태호 의원 등이 임명됐다. 현역 단체장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선거법 문제로 일단 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4일 “부산시민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호소하면 들어주고 우릴 성원하고 믿어줬다”며 “대선에서 승리해 부산시민께 고마웠던 신세를 꼭 갚고 행복한 부산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해보자”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선거는 국민들께 희망을 줄 수 있는, 이렇게
새누리당은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를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경선과정의 불공정성 논란, 부정·부패에 연루된 노무현정부 인사들을 들어 흠집내는 한편 출마선언이 임박한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의 단일화 문제를 집중 공격했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문 후보가 대통령 비서실장, 민정수석 등으로 재직했던 노무현정부의
새누리·시민단체 등 연일 비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인 이종걸 의원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를 ‘그년’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사과했지만 당 안팎으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그년’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이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이 의원은 박근혜 후보에게 ‘그년’이라고 쌍욕을 해 여
새누리당이 자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를 ‘그년’으로 지칭한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을 향해 총공세를 펴고 있다. 새누리당 4.11 총선 공천헌금 의혹 파문에 집중된 국민 시선을 돌리기 위해 국면전환용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효과는 미미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황우여 대표는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이 자리에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이 최고위원의 망언
새누리당은 소속 국회의원 149명에 대한 제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2월 대선에 앞서 전략적 검토를 통해 의원들의 상임위를 배정했다”며 “당 대 당의 쟁점 이슈가 많이 제기될 것으로 보이는 문방위나 정무위에는 그런 점을 고려해 의원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언론
여야가 21일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군부대 방문에 나섰다.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지만, 이보다 새누리당은 ‘종북 주사파’ 문제에 대한 비판여론이 커지자 안보이슈 굳히기를, 민주통합당은 종북세력과 선긋기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이혜훈 유기준 김진선 최고위원, 김영우 대변인 등 지도부는 이날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20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만찬회동을 하고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에 대한 인선을 협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만찬에는 황우여 대표와 이혜훈 심재철 정우택 유기준 최고위원 등 5ㆍ15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최고위원 5명이 모두 참석했다.
핵심 당직인 사무총장과 제1.2사무부총장, 여의도연구소장, 대변인 및 선출직 최고위원
새누리당 새 지도부는 ‘경제민주화’의 추진방향에 있어 공정거래를 통한 대·중소기업간 상생에 방점을 찍고 있다. 출자총액제한제(출총제) 부활, 순환출자 금지 등 재벌을 겨냥한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공약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본지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황우여 대표, 이혜훈 심재철 정우택 유기준 최고위원, 이한구 원내대표, 진영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새 지도부가 비박(非朴) 대선 주자들의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요구를 두고 벌써부터 엇박자를 내고 있다.
지도부 내 유일한 비박계인 심재철 최고위원은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해 사무처에서 본격적으로 실무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심 최고위원은 “황우여 대표는 사전에 문제점이 없는지 논의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