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안보이슈 띄우고, 野 ‘종북’과 선긋기

입력 2012-06-21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민주 지도부, 같은 날 군부대 방문

여야가 21일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군부대 방문에 나섰다.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지만, 이보다 새누리당은 ‘종북 주사파’ 문제에 대한 비판여론이 커지자 안보이슈 굳히기를, 민주통합당은 종북세력과 선긋기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이혜훈 유기준 김진선 최고위원, 김영우 대변인 등 지도부는 이날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와 유해발굴현장을 둘러보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군부대 방문만 이달 들어 세 번째다. 황 대표는 “평화는 결코 남의 손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피와 땀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이라며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민주통합당 지도부도 이날 오후 파주 군부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한다. 이해찬 대표와 강기정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현 대변인, 3군 사령관 출신의 백군기 의원, 김광진 배재정 의원이 동행한다. 이들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지역을 살펴본 뒤 육군 9사단 만우리 초소를 찾아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군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현 대변인은 “이명박정부가 ‘화해와 협력’보다는 ‘대결과 갈등’으로 남북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은 파탄난 남북 관계를 복원하고 남북 화해를 이룩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4,000
    • +0.84%
    • 이더리움
    • 3,064,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0.86%
    • 리플
    • 1,606
    • -0.86%
    • 솔라나
    • 122,900
    • +0.74%
    • 에이다
    • 252
    • +1.2%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1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95%
    • 체인링크
    • 14,830
    • +1.16%
    • 샌드박스
    • 58.53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