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미성년 아들에 대한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의원 재산공개 목록을 토대로 보면 작년 초 신고한 유 후보자의 미성년 아들의 예금보유액이 2477만원”이라면서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한도는 현재는 2000만원이지만, 유 후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 후보자가 부산에 보유하고 있는 농지가 산단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투기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은 23일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유 후보자가 부산 강서구에 농지 4039.4㎡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 의원에 따르면 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던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내정되면서 19대 국회가 끝날 때까지 1년여 남은 기간 누가 외통위원장을 맡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는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외통위원장 자격이 있는 의원들의 의사를 확인한 뒤 최대한 이른 시일에 외통위원장 선정을 매듭지을 방침이다. 외통위는 박근혜 대통령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의 '밥상머리 민심'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밥상여론을 누가 선점하느냐에 따라 향후 정국과 4월 재보궐선거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설 밥상에서는 담뱃세 인상, 연말정산 논란, 건강보험료 체계 개편 등 3연타로 불거진 '증세 문제'가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여야 모두 이번 설을 맞아 '민생 보듬기'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단행된 4개 부처 개각과 관련해 “당과 청와대, 정부가 한 몸이라는 생각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떨어진 신뢰를 이른 시일 내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설 연휴를 앞두고 성남시의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정권은 곧 새누리당 정권”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설연휴 직전인 17일 단행한 4개 부처 장관급 인사에서 서울대 출신 2명, 연세대 출신 2명이 발탁됐다. 고려대를 제외하고 여전히 SKY출신이 이끄는 모양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서울대 출신이고, 홍용표 통일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각각 연대를 졸업했다.
특히 임 내정자의 등용으로 최경환 경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4개 부처 개각을 통해 친정 내각을 구축했다. 특히 친박(친박근혜)계 새누리당 정치인을 내각에 대거 투입해 당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그러나 세월호참사와 문건파동 사태에 따른 국정쇄신의 요구에는 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에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을, 국토교통부 장관에는 새누리당 유일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해양수산부 장관에 3선 출신인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수부 직원들은 전문성이 있는 정치인 출신 장관이 왔다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해수부 A 국장은 "이주영 장관 퇴임 이후 약 2개월 남짓 공백 기간이 이어져 우려감이 높아졌는데 이번 장관 임명으로 조직이 다시 활기를 찾고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 같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통일부 등 4개 부처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의는 수용했지만, 교체는 설 연휴 이후로 미뤘다.
통일부 장관에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 국토부 장관에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해수부 장관에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 금융위원장에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내정됐다고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밝혔다.
정의당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단행한 소폭 개각을 두고 “박 대통령의 국정 쇄신 의지를 읽을 수 없는 하나마나한 개각으로, 총리 인사가 그럴진대 뭐 기대할게 있었나 하는, 헛웃음만 나는 인사”라고 혹평했다.
김종민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정 쇄신, 인사 쇄신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외면한 끝을 모르는 수첩인사에 또 한번 절망스럽다”며 이 같이
17일 개각을 통해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과 유기준 의원이 각각 국토교통부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내각에 입성하게 됐다. 이완구 총리를 포함해 새누리당의 내각 입성이 다섯명을 넘어서면서 청와대의인물난이 본격화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신임 금융위원장에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회장, 새 국토교통부 장관에는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후임 해수부 장관에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 내정자는 해양 수산 전문 변호사 출신의 3선 의원으로 해양 수산 관련 식견과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신임 해수부장관 임명은 지난해 12월 이 전 장관이 사임한 지 약
[개각-靑개편] 통일 홍용표-국토 유일호-해수 유기준-금융 임종룡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통일부 등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통일부 장관에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 국토부 장관에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해수부 장관에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 금융위원장에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내정됐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인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소폭의 개각과 청와대 인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각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개각단행 시점에 대해서는 “국무회의가 끝난 다음”이라고 했다.
특히 민 대변인은 ‘청와대 인사가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청와대 일부 인적 개편도 단행할 수 있다는 점을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7일 소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도 이날 동시에 이뤄질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박 대통령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지난해말 ‘정윤회 문건파동’ 이후 진행돼온 정부와 청와대의 인적쇄신 등 여권진용 정비를 서둘러 마무리짓고 집권 3년차 국정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주 초 개각과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오는 16일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면 '문건파동' 이후 진행돼온 정부와 청와대의 인적쇄신 등 여권진용 정비를 서둘러 마무리짓고 집권 3년차 국정과제 추진에 매진한다는 복안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했다.
청와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패스트트랙은 빨리 달린다는 게 아니라 간이역마다 서는 ‘베리슬로우트랙’”이라며 당내 북한인권법의 ‘패스트트랙’ 처리 움직임에 조심스럽게 제동을 걸고 나섰다.
유 의원은 이날 “패스트트랙으로 한다면 굉장한 끈기와 인내심으로 야당과 협상해야 하는 것이지 말 그대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이 20일 당내 북한인권법의 ‘패스트트랙’ 제도 추진을 통한 처리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우리가 알고 잇는 패스트트랙이 빨리 달린다는 게 아니라 간이역마다 서는 ‘베리슬로우트랙’이다”면서 “이것을 패스트트랙으로 한다면 굉장한 끈기와 인내심으로 야당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연말연시 개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집권 3년차를 맞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동력을 살리기 위해 장관급 6~7명 정도를 교체하는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우선 교체 대상으로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꼽힌다. 정 총리는 후임 총리를 구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임기가 연장된 측면이 있기 때
북핵 전문가이자 세계적 핵물리학자인 미국 스탠퍼드대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가 "북한은 2016년까지 약 20개의 핵폭탄을 보유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유기준(새누리당)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11일 전했다.
한미 웨스트코스트 전략포럼 참석차 방한한 헤커 박사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외통위원들과 미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대표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