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16일 "독도 입도시설은 주권행사의 일부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독도 입도시설은 작년에 관계장관회의에서 환경문제 등으로 일시 보류됐고, 그 보류방침에 변경된 바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월호 인양 문제에 대해선 "다음 달쯤 기술적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16일 “부활 3년차 해양수산부가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에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세종정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만이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과 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홍용표 통일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 채택을 놓고 여야 간 입장이 엇갈렸지만, ‘부적절' 입장을 부대 의견으로 달아 보고서는 통과시키기로 합의해 막판 파행을 면했다.
이에 따라 홍 후보자를 비롯해 유기준 해양수산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 3명의 장관후보자 모두 인사청문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로써 유 후보자는 전날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거쳐 정식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
국토위는 보고서에서 “국회의원과 민간활동을 통해 쌓은 폭넓은 이해와 경험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전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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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대어’ 동부하이텍… 결국 공개매각으로 간다
동부그룹 핵심 계열사인 동부하이텍이 이달 중 공개 매각으로 전환된다. 최근 가장 적극적인 인수의향 의사를 타진했던 중국 파운드리업체(반도체 위탁 생산회사)인 SMIC 측이 인수 불가 입장으로 정리하자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
국회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인사청문회 개최 하루 만인 10일 채택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의결했다.
유 후보자는 의원 겸직에 따른 20대 총선 출마 여부, 위장전입 등 도덕성 문제가 제기됐지만 장관직 수행의 큰 흠결까지는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이 같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9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위장전입과 내년 총선 출마에 따른 ‘10개월 시한부’ 논란 등이 있었지만, 결정적인 결격사유는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는 “국무위워으로서 요구되는 준법성·도덕성과 관련해 후보자와 가족이 과거 위장 전입을 한 사실이 있으나 후보자가 진심으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당시 해수부를 폐지하는 정부조직법에 찬성한 전력과 관련해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여당의 안에 찬성한 것으로, 평소 소신과는 달랐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해명했다.
유 후보자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수부를 폐지할 때의 소신과 현재의 소신이 바뀐 것이냐’는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새누리당 현역 의원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내년 총선 출마 여부를 둘러싼 질문이 쏟아졌지만 즉답을 피했다.
유기준 후보자는 이날 20대 총선 출마에 관한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의 질의엔 “장관에 취임하면 장관직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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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에 유러머니 몰려온다
ECB 금리인하로 유럽자금 대거 유입… 코스피 ‘훈풍’
유로화가 한국 증시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연이어 금리인하를 단행,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가 확산되자 유럽 자금이 유입되면서 유동성 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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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9일 “크루즈·마리나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해 국적 크루즈 선사 및 마리나 서비스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작년에 세월호 등 연이은 해양사고의 영향으로 해양산업이 위축되고 해양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상당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9일 "해양수산 전 분야의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작년에 세월호 등 연이은 해양사고의 영향으로 해양산업이 위축되고 해양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상당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후보자는 해상안전을 강화할 구체적 방안으로 노후선박 연령제한 강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