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해양수산 전 분야 안전관리 체계 혁신"

입력 2015-03-09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9일 "해양수산 전 분야의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작년에 세월호 등 연이은 해양사고의 영향으로 해양산업이 위축되고 해양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상당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후보자는 해상안전을 강화할 구체적 방안으로 노후선박 연령제한 강화, 선박 현대화 지원 등을 비롯해 해사안전감독관 제도의 정착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유 후보자는 "주요 선박 통항로의 안전성과 항만·어항 등 시설물 안전실태 등도 꼼꼼히 살피고 해양사고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적 과실을 줄이도록 선원 등 해양업무 종사자의 교육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크루즈·마리나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해 국적 크루즈 선사 및 마리나 서비스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후보자는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등 관할권 침범 행위에 국민안전처·해군 등과 협력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주변국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수산자원 확보 등 북한과의 협력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45,000
    • +0.01%
    • 이더리움
    • 3,49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43%
    • 리플
    • 2,088
    • +0.19%
    • 솔라나
    • 128,200
    • +2.15%
    • 에이다
    • 388
    • +3.74%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09%
    • 체인링크
    • 14,460
    • +2.5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