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표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과거 아파트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위장전입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3일 통일부에 따르면 홍 후보자의 부인 임모 씨는 지난 1999년 4월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소재 한 아파트로 혼자 전입을 했다.
임씨가 전입한 아파트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의 집이다. 서 장관의 부인은 홍 후보자의 누나로,
국회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4명의 장관급 인사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잇달아 열어 도덕성과 자질 등을 검증한다.
먼저 9일엔 유일호 국토교통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10일엔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 그리고 11일에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 후보자, 조용구 중앙선관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어간다.
앞서 25일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장남이 장남의 중·고교 입학을 앞두고 두 차례 서울 강남의 8학군으로 위장전입한 사실이 26일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에 따르면 유 후보자의 장남이 초등학교 6학년이던 1993년 8월 배우자와 장남만 서울 강남구 도곡동 주공아파트로 전입했다.
이어 배우자와 장남은 중학교 3학년이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은 25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두 차례 위장전입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에 따르면 유 후보자는 1985년 4월14일부터 같은 해 5월29일까지 한 달 가량 서울 봉천동 소재 자신의 아파트를 떠나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전입했다. 유 후보자는 이후 본래 거주하던 봉천동으로 재전입했다.
황 의원은 “1985년
박상옥(59·사법연수원 11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파행되면서 대법관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4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부한다는 방침을 당론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11일 인사청문회를 열고 12일 표결을 거쳐 박근혜 대통령이 대법관으로 임명할 예정이었지만, 전임자인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미성년 아들에 대한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의원 재산공개 목록을 토대로 보면 작년 초 신고한 유 후보자의 미성년 아들의 예금보유액이 2477만원”이라면서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한도는 현재는 2000만원이지만, 유 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땅 투기와 논문 표절, 본인과 차남의 병역 면제 등 10여 가지의 백화점식 의혹에다 언론 외압 논란도 일파만파로 증폭되면서 ‘낙마’ 위기에 몰리고 있다.
여당은 적극 엄호하고 있지만, 야당이 자진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데다 과거 잣대를 들이대면 ‘부적격’에 가깝다는 여론도 우세해, 오는 12일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부터 불투명
여야는 5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난 4일 인사청문회 내용을 바탕으로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하지만 박 후보자가 연평도 포격 후 골프, 아파트 부당취득,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작성 등의 도덕성에 문제가 제기된 것을 이유로
박인용 초대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오는 5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채택될 전망이다.
4일 실시된 청문회 과정에선 군 출신의 박 후보자가 재난안전 통합기관의 수장으로 적절한지를 놓고 여야 공방이 벌어졌다. 잦은 '군 골프' 의혹을 비롯해 위장전입, 탈세 등 의혹과 관련 도덕성 검증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이에 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4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치권의 검증 잣대는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국민안전처 초대 장관으로 내정된 박 후보자에게 집중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4월 16일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한 세월호 사건과 함께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부각된 ‘안전’ 문제
국회는 4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돌입했다.
야당은 박 후보자가 연평도 포격 이튿날 골프를 친 것과 관련해 집중 공세를 펴고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은 국방부 자료를 통해 박 후보자가 지난 2010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124회 군 골프장을 이용한 사실을 폭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의 배우자인 임모 씨가 ㈜태웅화학에 재직하는 동안 근무시간 중 6차례에 걸쳐 골프장을 출입한 것으로 확인돼 위장취업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박 후보자는 최근 임씨의 위장취업 의혹과 관련해 “1주일에 1~2회 출근하는 등 재택근무와 출근을 혼용했다”며 “어떠한 불법 또는 위장취업을 한 적이 없다”고 한 바 있다. 전표 및 서류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 명의로 2002년 11월에 아파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부동산 거래내역에 따르면, 박 후보자의 배우자는 2002년 성남시 분당구 소재 T아파트(건물 면적 51.84㎡)를 3500만 원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소득 축소신고에 이어 부당하게 이중으로 소득공제를 받은 것을 인사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뒤늦게 세금을 납부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은 박인용 후보자가 작년과 2012년 군인연금과 충남대(산학협력단) 소득에 대해 이중으로 ‘본인공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세법에 따르면 연금소
강신명 경찰청장 후보자가 부동산 취득 과정에서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강 후보자 측은 당시 관행이었을 뿐 세금을 줄이려는 목적이 아니었으며, 취득한 부동산이 양도세 면제 대상이기 때문에 이득을 본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18일 강 후보자가 2
‘새누리를 바꾸는 혁신위원회’(새바위)는 13일 국회 인사청문회 후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3명의 장관 후보자와 관련, “장관 후보자들과 임명권자의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새바위 이준석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후보자들에 대한 소명 기회를 충분히 부여했음에도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데에는 후보자들의 해명이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가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특혜성’ 군복무, 위장전입, 소득 탈루 의혹 등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거듭 고개를 숙였다.
정 후보자는 군복무 중 박사학위 과정을 밟은 것과 시간강사로 나서는 것 등에 대해 상관의 허가를 받았다고 해명했지만 야당 의원들의 끈질긴 추궁에 결국 사과했다.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때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자신의 책에 5·16을 군사 쿠데타로 서술한 것과 관련한 “제가 쓴 책에 그렇게 쓰여 있다”고 답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말하며, 유신헌법에 대해서도 소신에 변화가 없다고 대답했다.
저서에서 제주 4·3사건에 대한 편향적 견해를 드러냈다는 논란과 관련,
국회가 7일 국가정보원장·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국회사무처는 국회 정보위원회는 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의 한나라당 차떼기 스캔들,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재산형성과정, 1997년 안기부 흑금성 북풍공작 개입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국정 운영 및 세월호 참사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총리 후보자가 잇따라 낙마하는 ‘인사 참사’ 시국에서 국정원장·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 제출과 관련, 부정적 여론의 확산의 조기 차단을 위해 여당에 협조를 구하는 자리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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