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 “국가를 대표하던 인재의 안타까운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원 의원은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이같이 말하며 “불출마 선언은 혹시나했던 불안감이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 등 구호 만들기가 한참”이라며 “이는 힘들어 하는 국민 입장
새누리당이 2월 초 당명 교체를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대선 채비에 나서기로 했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25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시달리면서 인적청산을 마무리했고, 새 정책 방향도 발표했다”면서 “조만간 새 당명이 확정되면 대선후보를 중심으로 당을 끌어가는 대선모드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선 경선을 흥
새누리당 원유철 전 원내대표는 24일 “통일시대의 시대적 소명에 맞춰 젊은 역동성과 강한 추진력으로 대선 승리해 더 큰 통일한국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대선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원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 서초구 더화이트베일에서 열린 경기도민회 2017년도 신년인사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산업화, 민주화
새누리당 5선 중진인 원유철 의원은 20일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선진국으로 가려면 개혁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대선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이 주도하는 ‘새로운 보수를 위한 4050클럽’ 신년세미나에서 “보수 세력이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의 인적 쇄신과 함께 당명 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전이지만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게 거론되면서 정치권도 대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간의 양강 구도 속에서 군소 후보들이 존재감 확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현재 여권과 보수 성향의 잠룡 후보로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새누리당은 26일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를 29일 전국위원회에서 공식 추대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인 비대위원장 추인과 비박계 집단 탈당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김선동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 내정자에 대해 의원들이 걱정하는 부분도 충분히 말했고, 전체적으로 (인 내정자에 대해) 문제의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26일 “(보수)신당과의 레이스에서 질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27일 예정된 비박계 집단 탈당과 인명진 비대위원장 임명 등 당 내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 원내대표는 27일 집단 탈당을 언급하면서 “신당이 50보 갈 때 우리는 신뢰를 100보 이상 얻어낼 것”이라며 분
“평생을 바친 조국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 구치소에 보름 이상 있으면서 벽을 보며 '통곡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넣어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에 거액의 투자를 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첫 재판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남성민 부장판사)는 20일 직권남용권리행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에게 부실기업에 부당대출을 지시하고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가 추가됐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배임, 뇌물수수,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강 전 행장을 추가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우근(68) 한성기업 회장은 강 전 행장에게 뇌물을 건
새누리당 친박계 모임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은 13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혁신과 통합 연합은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이인제 전 의원, 정갑윤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이 대표는 “이제 보수의 깃발을 더 튼튼히 세우고, 당을 더 큰 혁신과 통합을 통해 키우는 일에 제가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
트럼프 진영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새누리 방미특사단(원유철 단장, 김세연, 백승주, 안상수, 윤영석, 이혜훈 의원)이 오늘 오전 5시 13분께 귀국했습니다. 특히 이혜훈 의원은 '박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을 보여 왔지만, 탄핵 표결을 피하고자 미국을 방문한다는 이유로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출국 전인 5일
새누리당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는 1일 “이정현 당 대표가 이날 6인 협의체 합의안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하면 이날부로 해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인 협의체는 친박계 원유철, 홍문종, 정우택 의원과 비박계 주호영, 나경원, 김재경 의원으로 구성된 회의다.
비상시국위 대변인을 맡은 황영철 의원은 이날 오전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비박계가
강만수 전 산업은행금융지주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구속되면서 역대 산은 회장의 ‘수난사’가 주목받고 있다. 2000년 이후 9명의 산은 수장 가운데 이동걸 현 회장을 제외한 6명이 비리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다.
강 전 행장이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9월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되면서 구속을 피했으
대우조선해양에 압력을 넣어 지인들이 운영하는 업체에 거액의 투자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강 전 행장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배임 및 알선수재, 특정가중처벌법 상 뇌물, 제3자 뇌물수수, 금융지주회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청구된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이 또다시 구속될 위기에 놓였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2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뇌물수수, 제3자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강 전 행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9월 24일 영장이 기각된 지 2개월여 만이다.
검
새누리당 6인 중진의원협의체는 28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비대위원장은 비주류가 추천하는 세 명 중에서 한 명을 선출하기로 했다.
주류 측 원유철 의원과 비주류 측 주호영 의원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장은 비주류가 추천하는 3인 중에서 6인 협의체 합의를 거쳐 의총의 추인을 거쳐 선출하고, 위원장은 비대위 구성에 관
새누리당이 당 정상화 방안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검토키로 했다. 이정현 대표가 조기사퇴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정치권이 새 국면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 대표의 퇴진과 당 해체를 명분으로 줄 탈당을 예고했던 비박계 움직임에 제동이 걸리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서두르던 야당의 계획에도 일정 부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새누리당
새누리당은 12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에 100만 인파가 몰린 것과 관련해 반성과 사죄의 뜻을 밝혔다.
김성원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은 위대한 국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야당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국정을 정상화하고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은 14일 “비가 올 때마다 옆집에서 ‘우산’을 빌려 쓸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우비를 튼튼하게 갖춰 입어야 한다”며 ‘핵무장론’을 재차 강조했다.
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의 5차 핵실험은 대한민국에 현실로 다가온 위협”이라며 이 같이 적었다.
원 의원은 “6차, 7차 북의 추가 핵실험이 확실하다. 우리에게 더 이상
정부는 11일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계기로 정치권을 중심으로 자체 핵무장론이 대두하는 것과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자체 핵무장론에 대해 "누차 강조했던 것처럼 한반도에 핵이 있어서는 안 되며, 핵무기 없는 세상의 비전은 한반도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