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합당이 임박하면서 21대 국회 개원 전 103석의 보수야당이 진용을 갖추게 됐다. 흡수 합당한 당의 새 당명은 내달 1일 정식으로 출범하는 ‘김종인 비대위’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한국당은 2일 통합당과의 합당 관련 마지막 합동 총회를 열고 “제1야당의 역할을 더욱 강화시키겠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내년 4월 7일 재보선까지 운영하자는데에 결의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2일 당선인 워크숍에서 찬반 투표 결과 김종인 비대위가 압도적 찬성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종인 비대위'에 대해 사실상 임기 제한을 없앤것으로, 내년 재보선 선거 결과에 정치적 책임을 지도록 하겠단 의미다. 당 안팎에선 김 내정자가 수락
미래한국당 지도부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당선인들을 만나 미래통합당과의 '5월 내 합당'을 재확인했다.
원유철 대표는 이날 지도부-당선인 간담회 직후 "미래한국당 지도부는 당선인들의 희망과 건의를 받아들여 5월 29일까지 합당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초선 당선인 18명은 "당 지도부와 합당 수임기구를 신뢰하고, 합당 작업을 추진한다"
고민 커진 민주당 부정기류 확산
미래통합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단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에 대한 판을 키울 계획이다. 통합당은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곧바로 ‘윤미향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국정조사가 성사되면 2016년 11월 열린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
'차무남(차가운데 무능력한)' 버리고 따뜻하고 능력있게
승무원ㆍ여성벤처협회 이사 출신…여성ㆍ기업 정책 열공중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면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들은 이미지를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미지가 좋다’는 간혹 오해를 받는다.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16일 “범여권은 비례 정당이 수두룩한데 우리 제1야당만 사라졌다”면서 “참으로 분하고 억울한 일”이라고 말했다. 미래통합당과 합당을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하기로 했으나 비례위성 정당인 한국당을 통합당과 합당하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합당하지만 3석의 열린민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4일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구체적 합당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합당 논의기구를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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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마무리 짓고 원팀으로 거듭나는 수순이다. 민주당은 미래한국당이 제2 교섭단체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견제구를 날렸다.
이석현 중앙위원회 의장은 중앙위 온라인 투표 결과 중앙위원 657명 가운데 497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98%(486표), 반대 2%(11표)로 ‘민주·시민당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12일 "4·15 총선에서 국민의 혼란을 가중한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미래통합당과 "합당은 반드시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이 확고한데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이 제도를 그냥 덮고 갈 것인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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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국민생활안정, 경제 회복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이 시작되는 11일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고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8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를 위한 '2+2 여야 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특단의 대책을 내놔야 할 것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선거악법을 폐지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 대표가 언급한 '2+2 여야 회담'은 미래통합당과 미
4·15 총선에서 사상 초유의 비례용 위성정당을 만들었던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이번에는 ‘위성 교섭단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20석 이상 정당에 주어지는 특혜를 활용해 국회 운영 과정에서 이점을 취하겠다는 계산이다. 아직은 상대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눈치를 보고 있지만, 각 당에서는 구체적인 실현 방안이 거론된다. 위성정당 ‘꼼수’로 유권자들의
미래통합당은 15일 지상파 3사(KBS, MBC, SBS)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무거운 침묵에 빠졌다. 지역구 후보들의 결과에 탄식과 박수가 나오기도 했지만 밀리는 지역이 많아지면서 지도부의 표정이 점점 굳어져갔다.
핑크색 당 점퍼를 입은 황교안 통합당 대표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등은 이날 오후 5시 50분께부터 국회 도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여야 지도부는 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각각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들은 유권자의 선택을 믿고 겸허히 기다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15일 오전 8시께 부인 김숙희 씨와 함께 서울 종로구 교남동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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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12일 '72시간 투혼 유세'에 나선다. 통합당은 4·15 총선을 사흘 앞두고, 전국 각 지역에서 '4·15 총선 전국 동시 대국민 호소'라는 이름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서울 지역 출마 후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전국 동시 대국민 호소'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유승민 의원도 함께
“동물국회의 책임자, 총체적 난국의 20대 국회 구태정치를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달라.”(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 9일 기자회견)
“블랙리스트 피해자가 아닌 게 밝혀진 이중기회주의자가 사법개혁 적임자인가.”(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 9일 유세연설)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반환점을 돌아서면서 서울의 대표적 격전지 중 한 곳인 동작구을에 출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