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전체 발행주식의 약 2.7%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30만6375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소각 규모는 장부가 기준 약 189억원이다
SOOP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통주 30만63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10일이다.
이번 소각은 SOOP이 추진해 온 주주환원
데이원컴퍼니가 약 19억원을 투입해 자사주를 취득하고 이 가운데 절반을 소각한다.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의 첫 실행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달 자사주 44만9998주 취득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50%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3월 약 19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뒤 5개월 만에 매입을 마쳤다.
회사는
2분기 고려아연 주가 24% 하락…영풍 옵션평가익 4521억원영업익 15억원인데 순익 3862억원…1분기엔 반대 흐름MBK와 맺은 옵션 구조 두고 일반주주와 이해상충 지적
영풍이 고려아연 주가가 하락할 때 MBK파트너스와 맺은 경영협력계약 관련 옵션에서 대규모 평가이익을 인식하는 구조를 두고 이해상충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고려아연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광고·세금환급 등 슈퍼앱 서비스 매출이 빠르게 늘어났고, 매출 증가 폭이 비용 증가 폭을 상회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비바리퍼블리카는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연결 매출 1조8928억원, 영업이익 24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2%, 59.2% 늘어난 수
비이자이익 78% 증가⋯WM·외환파생 실적 호조영업이익 4082억원⋯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ROE 15.43%로 7.82%p 상승⋯수익성 크게 개선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 증가와 충당금 환입 등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2086억원) 대비 10
iM증권은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가치와 2027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규모 특별배당에 기반을 둔 주주환원 여부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삼성생명의 2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68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임금협상 결과 반영에 따른 일회성 사업비 830억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금을 50% 높이며 주주환원을 강화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액을 현행 600원에서 900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5월 주주친화 경영 강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최소 연 1300원의 배당 정책을 결의했다. 중간배당 600원 및 결산배당 700원 이상으로 구성되며,
27일 삼성증권은 제일기획이 주요 광고주의 보수적인 예산 집행에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내년 이익 추정치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3500원으로 6% 하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9110원이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2분기 실적은 녹록지 않은 영업환경 속에서도 시장 기대치
상반기 실적과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개CET1 목표 13% 이상⋯배당도 늘린다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낸 하나금융그룹이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12%로 높이고, 보통주자본비율(CET1) 13%를 초과하는 자본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주환원율 목표는 50% 이상으로 지속적인 ROE 제고와 함께 기업가치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체계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수수료이익 38% 확대은행 순이익은 전년 수준, 증권은 156% 늘어나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수수료이익이 약 38% 증가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하나금융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과 26.5% 늘어난 분기 배당을 결의
주당 2500원 현금배당, 누적 주주환원 규모 4000억원자사주 취득·소각 병행…주주환원율 25% 이상 유지 방침
에이피알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상장 이후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며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4000억원에 달했다.
에이피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삼성증권은 24일 제일기획에 대해 최대 광고주의 보수적인 집행 기조에도 대행 영역 확대를 통해 실적을 방어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49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영업이익은 924억원으로 0.3% 증가해 컨센서스 하단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최대 광고주가 글로벌
동양생명이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자본건전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1분기 말 지급여력비율(K-ICS)은 185.8%로 전년 동기보다 58.6%포인트(p) 상승했다.
수익성 둔화에는 시장 변동성이 영향을 미쳤다. 동양생명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손해율 상승 등으
자산 매각 및 자본성 자금 조달로 증자 축소분 6000억 확보2030년 매출 33조, 영업이익 2조9000억 달성 목표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6000억원가량 축소한다. 이와 함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내달부터 '무보수 경영' 에 나서기로 했다.
한화솔루션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를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축소하는
총자산 4067조원으로 8.3% 늘어⋯은행 비중 72.6%건전성 악화⋯고정이하여신비율 상승·충당금적립률 하락
지난해 금융지주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호조에 따른 금융투자 부문 이익 급증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끈 반면, 건전성 지표는 다소 악화했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
‘페로브 탠덤’ 양산 라인 구축에 9000억 투자…1.5조 차입금 상환“2030년 연결 기준 매출 33조, 영업이익 2.9조 달성 목표”
한화솔루션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태양광 혁신 기술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본 확충에 나선다. 고강도 자구책에도 신용 위험이 확대됨에 따라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 재무구조 개선 및 중장기 성장을 위
엔씨소프트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엔씨(NC)'로 공식 변경하며 2020년부터 CI 변경과 미션 재정립 등으로 시작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
26일 엔씨소프트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엔씨소프트’에서 ‘엔씨(NC)’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
2025년 총보수 전년 대비 줄어든 13억…성과급 42% 줄어역대급 실적에 보수 대폭 늘어난 양종희·김기홍 회장과 반대책무구조도 도입 후 내부통제 평가 비중 확대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보수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과거 진 회장이 부사장 재임 시절 부여받았던 이연 성과급의 지급 주기가 종료됨에 따라 발생한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11일 신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