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2026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도초도 수국공원에서 '2026 섬수국 축제'를 개최한다.
16일 신안군에 따르면 축제장에는 90여종 100만본의 수국이 식재돼 있다. 3.4㎞ 규모의 '팽나무 10리 길'도 함께 조성됐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액자 만들기, 수국 화분 만들기, 전동차 투어, 농특산물 판매장 등 체험·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비금면 가산선착장과 도초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8시40분 가산선착장에서 출발하고, 축제장 출발 막차는 오후 5시30분이다.
축제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파란색 계열 옷을 입고 방문한 관광객은 입장료 50% 할인과 3000원 상당의 신안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0세 이하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수국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1004섬 신안을 찾아 특별한 초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