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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S 발행 급증에…지난해 ABS 등록 발행 전년 대비 50% 증가
    2024-01-30 09:07
  • 금감원, 'PF 연체율 급증'에 2금융권 소집
    2024-01-25 17:30
  • 금융위 “부동산PF 질서있는 정상화 지원”...증권사·부동산신탁사 관련 NCR 정비
    2024-01-17 11:10
  • 금융지주 카드사, 은행으로 합병설 몸살…“현실상 어려워”
    2024-01-16 05:00
  • 태영건설發 위기 확산 우려…건설·부동산 부실지표, 5~6년來 '최악'
    2024-01-15 14:53
  • 韓 진출 '브레이크' 걸린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불법영업' 미인가 업체만 활개
    2024-01-10 05:00
  • 태영건설 파장에 위기설 차단나선 캐피털업계 "부동산 PF, 손실 흡수능력 충분하다"
    2024-01-04 12:00
  • 여전사,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카드 거래 금지대상에 가상자산 추가
    2024-01-04 07:10
  • 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돌파…연체율 업계 '최저'
    2024-01-02 09:26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안정 최우선 목표…시장질서 확립으로 신뢰받는 금융시장 조성” [신년사]
    2024-01-01 12:00
  • 이복현 "금융안정 최우선...시스템 체계적 정비"[신년사]
    2024-01-01 12:00
  • 금감원, 금융권 불러 "태영건설 협력업체에 불이익 없도록 하라"
    2023-12-29 18:35
  • 캐피털·증권사에 가려있던 보험사도 PF 부실 후폭풍 촉각
    2023-12-28 14:11
  • 한은, 가계대출 관리대책 당부…"차질없이 시행돼야"
    2023-12-28 11:00
  • 부동산 PF 부실 태영건설 '워크아웃설'…금융권도 '초긴장'
    2023-12-27 16:40
  • 부동산 PF 위기 확산에… 제2금융권 무더기 신용강등 우려↑
    2023-12-27 15:10
  • 2023-12-26 05:00
  • 농협손보 서국동 대표ㆍ농협저축은행 오세윤 대표 내정
    2023-12-22 14:16
  • 금감원, 소상공인이 착오매입한 ‘국민주택채권’ 1796억 원 환급
    2023-12-17 14:18
  • [유하영의 금융TMI] '우수 대부업'에도 막혔던 은행 자금 뚫린다…중ㆍ저신용자 숨통 트일까
    2023-12-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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