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가 7% 넘게 오르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가 안구 건조증 치료제 '자이드라'를 약 6조 원에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트리비앤티의 신약 가치가 다시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10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지트리비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7.54% 오른 2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노바티스는 일본 제약사 다케다로부터
글로벌 유전자 진단·치료 기업 아벨리노랩이 제임스 마조 칼 자이스 메디텍 통합안과 사업부 대표를 이사회에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임스 마조는 미국 백내장 및 굴절교정 수술학회(ASCRS) 이사회와 미국 안과협회(AAO)재단 자문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의료기기 제조업체협회(MDMA)의 집행위원이다. 또한 엘러간, AMO, 애보트, 아쿠포커스, 뉴로테크
휴젤이 본격적인 중화권 시장 공략에 돌입한다.
휴젤은 지난해 임상 3상을 마친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젤과 유통 파트너사인 사환제약은 이날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를 접수하면 통상 12개월 내로 품목허가가 승인되는 것을 고려하면 늦어도 내년 1분기 품목허가를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Prabotulinumtoxin A)'의 미간주름 개선 효과와 안전성이 보톡스와 비교해 동등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웅제약은 지난 5일 나보타의 유럽 및 캐나다 임상3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에스테틱 서저리 저널(Aesthetic Surgury Journal)'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유럽 및 캐나다 3상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 ‘에스테틱 서저리 저널(Aesthetic Surgery Journal)’에 실렸다고 12일 밝혔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지난 2월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미간주름 개선, 눈가주름 개선, 뇌줄중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을 향한 K-바이오의 도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보툴리눔 톡신,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국산 연구·개발(R&D) 기술력이 미국 시장에 침투할 채비를 마쳤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기업 3곳이 미국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는 지난 1일 미국
“이제는 제네릭(복제약)이 아닌 제약사 고유의 제품을 만들 때입니다.”
3세 경영인인 유원상(45) 유유제약 부사장은 제네릭 대신 신약 개발에 제약사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한다.
14일 유유제약 본사에서 만난 그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 먹거리 전략을 세워야 생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유 부사장은 올해 전립선비대증과 안구건조증 신약 개발에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마침내 미국 시장에 입성하면서 ‘K-보톡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둘러싼 국내 기업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허가 획득=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1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
국내 바이오시밀러 대표 주자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트주맙)’가 미국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3조 원 규모의 시장 선점을 위해 양사가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8일 미국 식품의약국(F
엘러간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의료산업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엘러간과 고대의료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미용성형산업 진흥·발전을 위한 교육, 연구 및 임상시험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인력 교류 ▲의료산업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개최 등 다각도에서
알보젠코리아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최근 영입한 이준수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 알보젠코리아에 합류한 이 신임 대표는 사노피에서 13년동안 재직하면서 항암제 사업본부장, 전문의약품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삼일엘러간, 한미약품, 영진약품을 거치며 제약분야에서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았다.
이 신임 대표는 “알보젠코리
휴젤은 대만 위생복리부로부터 보툴리눔 톡신제제 '보툴렉스'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업체 최초의 대만 시판허가로 본격적인 중화권 시장 진출의 길이 열리게 됐다.
휴젤은 2015년부터 보툴렉스 임상 1상에 착수해 3년 여 만에 대만 위생복리부로부터 판매허가 승인을 받게 됐다. 휴젤은 이르면 올해말 보툴렉스 출시를 통해 내년 1분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은 대만 위생복리부로부터 보툴리눔 톡신제제 '보툴렉스'의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업체 최초로 대만에서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이번 허가로 본격적인 중화권 시장 진출의 길이 열리게 됐다.
휴젤은 지난 2015년부터 보툴렉스 임상1상에 착수한 지 3년 여 만에 대만 위생복리부로부터 판매허가
‘K-바이오’가 내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위세를 떨칠 전망이다. 보툴리눔 톡신, 수면장애 치료제,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등 굵직한 의약품들이 각각 미국과 중국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SK바이오팜, 한미약품 등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내년 1
셀트리온은 최근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CT-P16’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대해 불가리아, 헝가리 및 한국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작년 6월부터 1년간 국내에서 ‘CT-P16’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진행,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후
알보젠코리아는 11월 1일자로 이준수 부사장 겸 한국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서강대 경영대학원, 연세대 보건대학원을 졸업한 이 부사장은 사노피에서 13년 동안 재직하면서 항암제 사업본부장, 윤리(Ethical)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삼일엘러간 경영총괄전무, 한미약품 스페셜 사업본부장, 영진약품 마케팅실장을
한국투자증권은 메디톡스에 대해 5년 만에 이노톡스 임상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6만원을 유지했다.
지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미국 엘러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톡스 제품 라인업 중 하나로 2013년 메디톡스로부터 도입한 액상형 이노톡스 개발계획을 밝혔다"면서 "이노톡스 개발계획을 구체화한 것은 5년 만
국내 보톡스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외변수에 취약한 ‘블랙 마켓’ 대신 공식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휴온스는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의 중국 독점 공급 계약을 현지 에스테틱 전문 기업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와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휴온스는 파트너사인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를 통해 중국 현지 임
케이프투자증권은 6일 대웅제약이 개발한 나보타(보툴리눔톡신 제제)가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미국은 내년 1분기 중으로 허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3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형수 연구원은 “나보타가 8월 17일 캐나다 연방보건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4분기부터 출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5월 미국 식품의
메디톡스가 대만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시판 허가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28일 대만 식품의약국(TFDA)에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시판 허가(BLA) 신청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대만 식품의약국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메디톡신의 대만 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