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올해 3조 1000억 규모의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을 통해 50척의 선박을 발주해 해운산업 재건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낙후된 어항ㆍ포구 300개를 개발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어촌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18년을 해양수산업의 재도약 원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도
해양수산부가 올해부터 낙후된 소규모 어항·포구를 개선하는 '어촌 뉴딜300' 사업에 나선다. 또 해양진흥공사를 통해 50척의 선박을 새로 만들고 스마트양식단지 조성 등을 통해 어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18일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부업무보고에서 김영춘 장관이 국무총리
한화토탈이 대산공장 인근 앞바다에서 회사 임직원과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치어 방류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화토탈이 후원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대산지역 어촌계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및 독곶리 앞바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억 원 규모의 우럭 치어와 바지락 종패 방류가 이뤄졌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약속한 관행안주(慣行安住)ㆍ관망보신(觀望保身)ㆍ관권남용(官權濫用) 등의 첫 글자를 딴 '3관 혁신 협의체'가 본격 출범한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분야의 잘못된 업무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분야 3관 혁신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16일 오후 3시 세종청사 5동 5층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영
앞으로 어촌계 가입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어촌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어촌계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운영 투명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어촌계 운영개선 및 발전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어촌계는 마을 어장과 양식장의 합리적 이용과 관리를 위해 조직된 마을단위의 협동체다. 2016년도 말 기
수협중앙회와 KT가 손잡고 어업인 ICT 환경 개선에 나선다.
수협과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29일 수협 본사에서 공노성 수협대표이사, 전인성 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어촌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CT란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의 약
여성어업인을 위한 정부의 첫 중장기 계획이 나왔다. 지금까지는 농업에 밀려 정책대상에서 후순위였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농어업을 분리해 어촌과 수산업의 현황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제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수산부는 16일 여성어업인의 전문성 강화, 권익신장, 복지증진 등에 관한 내용을 담은 중장기 계획인 ‘제4차 여성어업인 육성 기본계획(201
정부는 어촌의 새로운 미래성장 산업화를 위해 어촌 6차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어촌 6차 산업화는 어촌 생산, 가공, 유통, 관광·서비스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어촌 6차 산업화의 핵심은 어촌 관광 활성화다. 어촌 관광 활성화의 목적은 △어업 외 소득 증대 및 국민 휴식, 체험공간 제공 △어촌과 도시민의 교류를 촉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1일 전사적 자원봉사활동인‘임팩트 데이(IMPACT Day)’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팩트 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취지 아래 전세계 150여 개 딜로이트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올해 17년째로 접어들었으며, 딜로이트의 한국 회원사인 딜로이트 안진은 올해로 7회째 실시한다.
수협중앙회는 올해 사업구조 개편 등 4대 중점 추진사업을 선정하고 전사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4월 1일 창립 54주년을 맞는 수협은 31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사업구조개편, 수산자원회복, 노량진시장 현대화 및 복합개발, 중국 수산물 수출 활성화 등 4대 중점 추진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김임권 회장은 기념식에서 “기존
정부가 도시주택 양도세 면제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귀농 여건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의 유입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한 투자활성화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귀농주택과 농어촌주택 취득시 도시주택의 양도세 면제 대상을 확대한다.
이 경우 기존에는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으려면 귀농주택 취득시 사전에 농지 1000
연어, 참치 등의 양식업에 대기업의 참여가 가능해진다. 또 어항과 공유수면 규제를 풀어 상업시설 등 민간개발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수산업 투자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수산업 투자를 정부지원 중심에서 민간투자 중심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다.
우선 양식업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만능통장을 넘어 ‘국민통장’으로 거듭나야 한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새누리당 금융개혁추진위원회와의 현장간담회에서 ISA 가입대상과 세제혜택 확대를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ISA는 예금과 적금,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로 관리하면서 손익을 통산에 대해 세제
*‘다큐멘터리 3일’ 제주 해녀, 전성기 3만→현재 4500명…60% 이상이 70세 이상
‘다큐멘터리 3일’이 해녀 인턴들을 조명한다.
25일 밤 10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 424회에서는 해녀 인턴들이 72시간이 전파를 탄다.
서귀포시에서 체험이 아닌 ‘진짜 해녀’를 양성하기 위해 2015년 5월 설립
피서객들로 성수기를 맞은 서해안의 한 어촌마을. 나이 60이 넘은 해녀들이 1인 시위를 벌이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현재 9명의 해녀들이 어촌계에서 제명되어 물질을 할 수 없다는 것.
반백년 동안 물질을 해오던 해녀들은 어촌계에서 제명된 이후 공동어로구역에서 전복이나 해삼을 채취하면 불법행위로 간주되어 처벌받게 된다. 때문에 제명된 해녀들은 전복
해양수산부는 5일 어업인들의 양식장비 임대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임대기간을 현행 1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임대료도 시중 임대가격의 90%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등 관련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식장비 임대사업은 지자체가 고가 양식 장비를 구입하도록 지원해 어가에 이를 싼 값으로 빌려주도록 함으로써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해수부
현대오일뱅크가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충남 대산공장 인근에 우럭을 방류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달 31일 충남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에 새끼 우럭 15만수를 방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과 어민 대표,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등 50여명은 방류선을 타고 삼길포와 난지도 인근 해역을 직접 돌며 우럭을 방류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로
“제가 먹을 것을 스스로 마련하고 싶어서 해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에 해녀를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 반대에도 부딪혔고 수영도 잘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위의 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많이 능숙해졌습니다.”
사라져가는 숨비소리를 잇기 위해 매주 해녀양성과정 교육생들이 법환마을을 찾고 있다. 숨비소리는 해녀들이 잠수한 후 물 위로 나와
배우 김희정이 해녀복을 입고 촬영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홍균 PD, 유연석, 강소라, 김성오, 서이안, 이성재, 김희정, 이한위, 진영이 참석했다.
김희정은 극 중 해녀학교 실습 담당이자 소랑 마을 어촌계 잠수부 회장인 김해실 역을
끈벌레 한강 하류대량 출몰
한강 하류에서 대량으로 출몰한 끈벌레에 어민들은 울상을, 시민들은 경악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환경부의 끈벌레 관련 발표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고양시 행주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조업을 시작한 이후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붉은 끈벌레가 다량으로 발견됐다.
어민들이 실뱀장어 등을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