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원광대병원 5년간 충원 ‘0명’전북대병원도 2023년 이후 신규 충원 전무
최근 5년간 전북지역 수련병원에서 충원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단 3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 전공의 확보가 장기간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 소아의료인력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소아
인제대 백중앙의료원·한림대의료원 타결중앙대의료원 결렬…노동쟁의 조정신청서필수유지업무협정으로 환자 피해 예방전공의노조, 전공의법 추가 개정 촉구
전국 주요 수련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노조와 병원 측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일부 대학병원에서 협상이 결렬되며 진료 차질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2024년 의대증원 추진 당시 사직한 전공의들을 국방부가 ‘현역 미선발자’로 분류해 병무청에 통보한 것은 행정소송으로 다툴 수 있는 ‘처분’이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최근 전공의 A 씨 등 6명이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현역 미선발자 분류처분 취소 소송을 각하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이 연평균 668명 늘어날 예정인 가운데 의사 단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전공의 노동조합은 파업 투표를 진행하는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8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조합원 300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여부 및 향후 대응 방침을 묻는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25일 열린 총회에서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현재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사립대학병원 발전과 의료경영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미
지난해 3월 사직 상태로 군에 입영한 전공의가 전역 후 원래 근무하던 병원과 진료과로 복귀할 경우, 병원 정원을 초과하더라도 ‘사후정원’으로 인정받게 된다. 질병 등으로 조기 전역한 사직 전공의를 위한 추가 모집은 25일부터 시작된다.
25일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4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입영 사직전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실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은 국가가 전공의를 전문의 양성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하고, 지도전문의 중심의 교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흑자 규모는 가파르게 축소되고 있다. 올해는 당기수지 적자가 예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현금 흐름 기준으로 4996억 원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5년 연속 흑자로 누적 준비금은 30조2217억 원으로 늘었다.
총수입은 102조8585억 원으로 전년보다
어설픈 숫자 추계로 겪은 의료대란복지부 주도 의대증원에 불안 증폭교육 여건상 현실적 불가능 깨닫길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만 목을 매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모습이 안타깝다. 온 나라를 절망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던 의료대란의 아픈 기억은 까맣게 잊어버렸다. 오히려 의대 증원을 정당화하겠다고 ‘의사인력 추계’를 멋대로 주무르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다음 주에
메리놀병원 약제팀 박원미 약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장기이식약료 분야 전문약사에 최종 합격했다.
박 약사는 앞서 제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감염약료 분야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어, 장기이식약료와 감염약료 두 분야에서 전문약사 자격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고도의 임상 전문성이 요구되는 두 영역을 모두 아우른 사례는
정부가 보험을 통해 의료사고 배상액을 15억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의료기관 보험료 대부분을 지원해 의료기관은 적은 부담으로 의료사고 배상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사업’에 따라 다음 달 12일까지 지원대상 의료진의 소속 의료기관으로부터 배상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
전남지역 의료기관의 응급실 전담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
의료대란 이후 전공의 복귀가 수도권과 수련병원 권역으로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에 그간 지방 응급실의 공백을 메워오던 인력이 이탈하는 정책적 모순이 발생한 것이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사진·담양·함평·영광·장성)에 따르면 의료현장에서는 임금을 인상해도
의·정 갈등에 따른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20일 0시부로 해제된다.
정은경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중대본 회의를 통해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10월 20일 0시 부로 해제하고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운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계열(의약학계열) 대학에서 자퇴·미복학·미등록 등으로 중도탈락한 학생 수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보다 50% 이상 급증한 수치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의대 쏠림 현상, 진로 부적응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95개 대학의
전공의들의 수련 환경 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한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이 14일 공식 출범했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혹사의 대를 끊고 무너지는 의료를 바로잡고자 노조를 설립했다”면서 전공의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공의노조는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임시대의
지난해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료기관을 떠난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한다. 복귀인원은 8000여 명으로, 기존 전공의를 합하면 1만 명이 넘는다.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이 같은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하반기 선발인원은 인턴 1564명, 레지던트 6420명 등 7984명이다. 모집인원 대비로는 59
전공의들이 수련 환경을 개선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대한전공의노동조합을 공식 설립했다.
1일 대한전공의노동조합은 ‘대한전공의노동조합 설립 선언문’을 배포하고 “혹사의 정당화는 끝났다. 전공의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라”라며 노조 출범을 알렸다.
노조의 초대 위원장은 중앙대병원 전공의 대표이자 현재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청준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년 반 동안 이어져 온 의정 사태는 큰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밝혔다.
한성존 대전협 비대위 위원장(서울아산병원 사직 전공의)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새 정부가 출범하고 모든 게 끝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태가
사직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시작된 11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공간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수련병원들은 채용 공고를 확정해 올린 뒤 자체 일정에 따라 이날부터 29일까지 인턴과 레지던트를 선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이 기존에 근무하던 의료기관에 같은 과목·연차로 복귀하는 경우, 수련병원에서 자율적으로 정원을 정하고 초과 정원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과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11일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과 관련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 정부 측에선 김국일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보험료 수입 증가와 정부지원금 확대로 수입이 늘었고 전략적 자금 운용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흑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흑자 규모는 빠르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건보 재정의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입 측면에서 지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진료 등 핵심 쟁점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해 오는 24일로 예정된 의협의 집단휴진이 철회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와 의협은 원격의료 도입에 앞서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실시해 입법에 반영하기로 했으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의 공익위원을 가입자와 공급자가 동수로 추천해 구성하는 등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