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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1심서 무기징역
    2025-11-24 15:20
  • [이법저법] 단지 재미로 후원했을 뿐인데…‘성 착취’물 제작 방조라니요?
    2025-10-25 08:00
  •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영상, 전국 전광판에 송출된다
    2025-09-29 14:48
  • ‘은둔의 영부인’서 ‘AI 리더’로⋯멜라니아, 백악관서 AI TF 회의 주재
    2025-09-05 15:34
  • ‘박사방’ 주범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추가 혐의 2심도 징역 5년 선고
    2025-06-12 15:41
  •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갈수록 ↑…가해자는 '인터넷'으로 알게 된 사람 1위
    2025-04-30 12:00
  • 檢,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추가 기소…조직원도 무더기 재판행
    2025-04-23 16:10
  • [이법저법] 미성년자 아이가 성착취물을 소지했다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
    2025-04-19 08:00
  • 법원, ‘서울대 N번방’ 주범 박 씨 2심서 감형…징역 9년
    2025-04-18 14:44
  • 234명 성 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첫 공판…檢 “전자발찌 부착 요청”
    2025-03-10 17:06
  • '그알' 박사방 보다 더한 목사방…총책 김녹완, 성폭행 위해 1인 2역까지
    2025-03-08 23:57
  • 청소년성보호법 개정안 국회 여가위 통과…그루밍 처벌 확대
    2025-03-06 10:07
  • 문형배 동창카페 음란물 논란...與 “즉각 사퇴해야”
    2025-02-13 12:56
  • 검찰, 234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구속 기소
    2025-02-12 16:14
  •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
    2025-02-08 10:10
  •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 5년 추가
    2025-02-06 15:16
  • 내년 재해대책, 검ㆍ경 수사 차질 우려…대왕고래 백지화 수순?
    2024-12-10 17:17
  • ‘딥페이크 위장 수사’ 성폭력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이준석 '나홀로 반대표'
    2024-11-14 14:47
  • '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법원 “잘 나가는 여성에 열등감 표출”
    2024-10-30 14:56
  • 여가부 장관 공백 두고 질타 쏟아져...딥페이크 대응·위안부 소녀상 훼손 지적도 [2024 국감]
    2024-10-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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