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는 L&S벤처캐피탈이 리드한 가운데 신용보증기금,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비디씨엑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했다.
유니컨의 초고속 커넥티비티는 점차 빨라지는 데이터 전송 속도로 문제가 발생하는 기존 커넥터·케이블을 대체할 차세대 전송 솔루션이다....
서울 구로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오류버들 로컬브랜드 상권 내 160개 점포에 대한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류버들시장의 깨끗한 이미지 구축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위생관리 전문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참여 점포 모집을 마쳤다....
신한카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별로 그동안 덜 알려진 소규모 상권을 하나씩 발굴하고, 신한카드는 이렇게 선정된 25개 상권의 약 50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백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다음 달...
서울 송파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석촌동 백제고분로39길 일대를 ‘호수단길’로 명명하고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호수단길은 20년 이상 오래된 업소와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맛집이 많은 곳이다. 특히 석촌호수, 롯데월드 등 관광명소와 인접해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고분군과 어우러져 서울에서 보기 드문 경관을 자랑한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서울시 중소기업 탄탄대로 컨설팅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탄탄대로 컨설팅은 재단이 추천한 서울 소재 10개 중소기업에 전경련 경영자문단을 배정해 6개월 간 △경영 전략 수립 △판로 개척 △기술 개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무료로 진행하며 횟수 제한도...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배달앱 ‘땡겨요’ 입점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신한은행은 ‘땡겨요’ 신규 입점 점포 2000곳에 쿠폰 프로모션 등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을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추가 우대해 제공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이번 투자에는 신용보증기금, SGC파트너스, 아주IB투자를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롯데벤처스가 후속 참여했으며, 전체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2020년 11월 설립된 잇그린은 자원의 사용 감량(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등 3R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을 제공하고 있다. 설립된 지 2년 만에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서울 10개...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에게 상생 배달앱 ‘땡겨요’ 입점 등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점포에 ‘땡겨요’ 입점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신규 입점 점포 2000곳에 쿠폰 프로모션 등 마케팅에...
지난달부터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향후 경기신용보증재단과도 연계하여 개인사업자.소상공인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과 함께 이들을 위한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환하지 못한 전세대출 채무에 대해서는 분할상환약정을 보증사(한국주택금융공사·SGI서울보증)와 체결하면 최장 20년간 무이자 분할상환이 가능해진다. 당장 상환이 어려운 피해자는 최대 2년간 상환유예 기간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1년 한시완화한다....
담보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서만 가능하다.
보증재단에 이미 보증 잔액이 있는 업체는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보증 잔액이 없으면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매출 신고 자료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동지점 또는 신한은행 성동구청지점을 방문해 사전 상담 및 접수를...
구는 구 금고인 우리은행에서 4년간(2023년~2026년) 특별출연한 총 50억 원 중 15억 원을 올해 출연하기로 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187억5000만 원 규모로 융자를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구에서 사업자등록 3개월 이상의 사업경력과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인 1인 대표 개인사업자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기보증 포함 최대 7000만 원 이내, 대출 기간은 1년...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달 29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KB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으로부터 출연금을 확보해 525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조성했고,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2% 이차보전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거치기간 2년 동안 1.5% 내외의 변동금리가 적용돼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융자금은...
5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효과분석’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난 3년간(2019~2021년) 상권의 매출 및 점포 수 변화를 기준으로 서울시 상권을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유형별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과를 매출 변화를 분석했다.
4가지 유형은 매출과 점포 수가 모두 감소한...
지난해 64개 업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올해도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지점이 함께 지원에 나선다.
올해는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구는 업체당 최대 150만 원까지 시설비를 지원한다.
상반기 신청 일자는 다음 달 3일부터 21일까지다. 선정된 업체에는 예비 진단을 위해 경영 전문가가 찾아가 업체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철 서울시 상권활성화담당관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은 성장 가능성 있는 골목을 발굴해 상권 조직화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서울 내 여러 골목을 살려 소상공인도 돕고 시민들도 매력 있는 골목에서 여가를 즐길...
구는 분야별 컨설팅과 사후관리 등에 주력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해 창5동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면서 소상공인 매니저 제도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소상공인분들의 고충을 들을 수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소상공인 매니저 제도를 도봉구 전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신규 보증을 2조 원 규모로 확대 공급한다.
"규제개혁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것"
이 장관의 소상공인·중소기업·벤처 정책의 핵심 축에는 '규제개혁'이 있다. 낡은 제도와 규제를 걷어내 성장을 도모하는 '규제 뽀개기'는 현 정부 핵심 기조이기도 하다. 이 장관 역시 내실있는 성장을 위해선 익숙한 것과 결별하고, 과감하게...
1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0민사부(재판장 정찬우 부장판사)는 발달장애인 A 씨가 하나은행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에 따르면 A 씨는 2020년 11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운영하는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그 대표자로 취임했다. 한 달 뒤 A 씨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협력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재단)은 8일 전경련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ESG 경영 도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단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서 발급을 통해 장기저리의 정책자금을 제공하는 금융지원과 함께 경영상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컨설팅, 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