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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농축수산 선물' 30만 원까지 상향…권익위, 시행령 개정안 의결
    2023-08-21 17:58
  • 김영란법 완화한다…"농축산물 선물 가액 10만→15만원 상향"
    2023-08-18 17:04
  • ‘2차 전지 핵심기술 유출’ LG엔솔 前 직원 구속기소
    2023-08-16 14:50
  • 소진공, ‘0시 축제’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2023-08-14 09:29
  • 동력 잃고 '조기 폐막' 野혁신위...계파 뇌관 '점화'
    2023-08-10 16:11
  • [종합] ‘KT 일감 몰아주기’ 황욱정 KDFS 대표 재판행…“48억 횡령·배임”
    2023-08-01 14:35
  •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말 아낀 이동관 “언론 자유, 반드시 책임 뒤따라”
    2023-08-01 11:14
  • 檢, '일감 몰아주기' 곧 기소…“‘민영화’ KT 처벌 수위 낮을 것”
    2023-07-24 16:38
  • 검찰,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에 ‘배임수재’ 혐의 추가 기소
    2023-07-21 09:40
  • 가상자산 시장 1위 업체 악재…유망 스타트업까지 '악소리'
    2023-07-20 05:00
  • KT본사 간부 아내도 KDFS 취업…檢, 보강수사 후 영장 재청구 검토
    2023-07-16 09:00
  • "공짜 해외여행에 매달 수백만원 수당"…선관위 숨통 조이는 與
    2023-07-11 15:31
  • 반부패 척결나선 이복현 금감원장 "기본에 충실, 청렴문화 확산"
    2023-07-04 14:00
  • "학원 강사, 수능출제 관계자 만났다"…정부, 사교육카르텔 수사 의뢰
    2023-07-03 15:00
  • '백현동 개발 로비스트' 김인섭 "부정한 청탁하지 않아"…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3-06-13 16:14
  • '가짜 다이아몬드'로 새마을금고서 380억 대출한 일당 2심서 감형
    2023-06-07 12:26
  • 민주당, ‘국민의힘 공천비리 진상조사단’ 구성...반격 시작
    2023-06-02 11:26
  • “송영길의 ‘비선’ 역할”…검찰, 돈봉투 의혹 강래구 기소
    2023-05-26 17:13
  •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항소심 시작..."공정성 훼손" vs "합법적 채용"
    2023-05-22 17:01
  • 'LG전자 부정채용' 전 인사 책임자 2심도 유죄…法 "공정경쟁 모범 보여야"
    2023-05-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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