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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쑤성 지진 사망자 118명으로 늘어…13년 만의 중국 최악 지진
    2023-12-19 16:42
  • 중국 간쑤성 규모 6.2 지진 발생…최소 111명 사망
    2023-12-19 10:35
  • 한밤 인천 호텔서 큰불…주차타워 몽땅 태웠다
    2023-12-18 06:45
  • 갑자기 찾아온 한파, 달리던 KTX 열차 유리창 '빠지직'…인명 피해 없어
    2023-12-17 16:53
  •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지름 1m 싱크홀…2개 차로 통제
    2023-12-08 19:59
  • 미국 네바다大 총격사건 용의자는 임용 탈락한 교수
    2023-12-07 17:11
  •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 칸유니스 50회 공습…43명 사망
    2023-12-05 21:32
  • 초등생 딸과 횡단보도 건너던 엄마, 달려오는 광역버스에 치여 사망
    2023-12-05 09:36
  • 4만 명의 "짜요" 외침 속에서도…한국, 중국 3-0으로 가볍게 제압
    2023-11-22 06:41
  • [특징주] 아미코젠, 우크라이나 전쟁서 각지 병원에 ‘메돌라이신 상처치료제’ 대량 공급 소식 상승세
    2023-11-17 10:31
  • 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고 이수영씨 등 21명 선정
    2023-11-06 13:59
  • 이스라엘 장관 "가자지구 핵 공격도 하나의 선택지" 발언 논란
    2023-11-05 20:21
  • 네팔 북서부 강진 사망자 157명…인명 피해 더 늘어날 전망
    2023-11-05 17:15
  • 가자지구 보건부 “팔레스타인 사망자 수 9488명으로 늘어”
    2023-11-05 09:58
  • [공기업] 건보공단, 불법병원 특사경 도입 재추진…"연 2000억원 누수 차단"
    2023-11-02 05:00
  • 5·18 묘역 찾은 인요한 "용서하되 잊지말자"…與 ‘서진정책’ 시동? [종합]
    2023-10-30 13:21
  • 장갑차에서 뛰어내린 군인이 흉기 휘둘러…제압하던 시민 부상
    2023-10-27 10:36
  • 영국 BBC·가디언, 이태원 참사 유족·생존자 조명…“제대로 된 답 원해”
    2023-10-26 17:22
  • LH 화성사업본부, 2023년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 시행
    2023-10-25 16:28
  • SH공사, 청년 1인 가구 위한 재난 안전 체험 교육
    2023-10-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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