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은 호러 서바이벌 게임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고, 이와는 전혀 다른 장르인 턴제 테이블톱 시뮬레이션 게임인 ‘문브레이커’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라인게임즈 역시 서비스 예정인 PC 온라인 루트슈터 게임 ‘퀀텀 나이츠’를 선보였는데요.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중세...
23일 첫 방송된 ‘스맨파’에서는 언더그라운드 최강 힙합 크루 ‘뱅크투브라더스’, 젠더리스 퍼포먼스로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는 ‘어때’, 대중의 검증을 거친 어벤저스 크루 ‘엠비셔스’, 비주얼뿐 아니라 뛰어난 실력의 ‘YGX’, 글로벌 K팝 안무 원탑 ‘원밀리언’, 트렌디한 스타일로 신 내에서 라이징 크루로 인정받는 ‘위댐보이즈’, 세계에서 인정받는 월드...
CJ제일제당, ‘햇반컵반 배틀그라운드 한정판’ 출시오뚜기, 넥슨 카트라이더와 콜라보 이벤트 진행bhc치킨, 컴투스와 협업 마케팅 전개
식품업계가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게임업계와의 협업(콜라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콜라보 제품 출시에만 그치지 않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당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주자는...
출시 4년을 넘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매출 효과를 달성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IP 컬래버레이션, 신규 맵 출시,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에게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주고, 안티 치트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게임 환경을 개선하면서 호평을 얻었다. 뉴스테이트 모바일도...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과 핀란드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70여 명의 플레이어가 온라인으로 대전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주핀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유튜브와 트위치 등을 통해 한국어와 핀란드어로 동시 송출됐으며, 어셈블리 행사장에서는 오프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예선전을...
광양 장애인 e스포츠센터는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최고 사양의 컴퓨터 10대를 갖췄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용 슬로프와 손잡이 등을 설치하는 등 장애물 없는(Barrier Free) e스포츠 훈련 환경으로 구축됐다.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 e스포츠연맹 회원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인도 시장에서 퇴출당했다는 소식에 크래프톤이 내림세다.
29일 오전 9시 24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날보다 4.5% 낮은 23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인도 버전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가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 이는 인도 정부의 지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연구원은 “연초 PC 및 콘솔 배틀그라운드의 무료화 전환으로 월 평균 이용자 수가 증가했지만 무료로 지급한 G-coin 이 아직 소진되지 않아 PC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모바일 부문의 주요 게임인 화평정영은 2 분기가 비수기인 만큼 모바일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부문에서 1분기 성수기였던 화평정영의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다소 감소할 전망”이라며 “PC배틀그라운드는 크게 증가했던 1분기 트래픽이 2분기에도 유지돼 PC매출도 1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보이고 3분기부터는 본격 수익화 구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베타 서비스는 다양한 비금융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편의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GS리테일 ‘스토어’ 공간 △KBO와 연계한 그라운드배틀 미니게임 ‘야구장’ 공간 △KT Wiz의 워터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KT Zone’ △종근당건강과 함께 헬스케어 연계 공간을 구축한 ‘헬스케어 Zone’ △미술품 거래 플랫폼 서울옥션블루의 서비스를 연계한 ‘아트...
대회종목은 카트라이더, 배틀그라운드, 오목 등 MZ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들로 구성했다.
세븐컵 e스포츠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내 부서 간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도모를 위해 지난해에 처음 실시됐다. MZ세대들이 기업의 중추적인 실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e스포츠대회라는...
대표적으로 과거 손흥민 스킨을 출시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꼽힌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7월 3개월 한정판매로 손흥민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손흥민 캐릭터와 스킨을 출시하고 의상과 이모트를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끄러냈다. 특히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레벨3 헬멧 방어구 스킨으로 손흥민이 직접 싸인을 해 실물 헬멧을...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가 플랫폼 별로 큰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전분기 대비 626%로 대폭 늘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8.6% 상승하면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까지 수주 실적이 부진했던 만큼 추후 수주 모멘텀이 강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도 편입, 패시브...
1분기는 배틀그라운드 IP가 플랫폼별 골고루 성장했다. PC분야 매출액은 61% 증가한 1061억 원을 기록했으며 콘솔은 274%, 모바일은 5% 각각 성장했다. 특히 IP 콜라보레이션 및 탄탄한 라이브 서비스 구조를 기반으로 유저의 관심과 충성도가 계속해서 높아져 매출이 확대됐다.
이외에도 1분기 해외 시장 매출 비중은 95%를 차지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개최국에 유리한 게임 선정…장르 편중·편파성 도마 위에 = 오는 9월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공식 종목이 된 8개 게임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포함해 △피파온라인4(피온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배그 모바일) △몽삼국2 △왕자영요 △도타2(Dota2) △스트리트파이터 V(스파 V) △하스스톤 등이다. 이 중 우리나라가 선수단을...
효과에 따라 ‘화평정영’ 매출이 상승했고, ‘PUBG 모바일’도 회복세를 보이며 전 분기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PC게임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68.8% 성장한 1115억 원으로 배틀그라운드가 유료 판매에서 무료화로 전환했고 보상 아이템 제공 이벤트가 있었으나 조금씩 소진되며 2분기부터는 다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 IP 게임이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기 떄문에 장기 흥행이 예상되고 향후 신작 게임의 흥행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프로젝트M과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웨스턴 지역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37%) △SK아이이테크놀로지(-27%) 등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새롭게 도입 예정인 ‘고대 룬’은 몬스터 성장의 핵심 역할을 할 신규 육성 시스템으로, 새로운 전략과 변수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세트 효과를 통해 한층 극대화된 전략 전투의 재미를 제공한다.
크래프톤 역시 개발 계획을 공개하고 ‘배틀그라운드’ 내의 사녹 최초 버전 롤백, 신규 맵 ‘키키’ 출시, 신규 총기 등의 내용을 공개했다.